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님의 홈페이지를 발견했어요.
부모님하고 명성황후를 감명깊게 봤었는데 그 음악을 하신분이었군요...!
세상에나...^^


다름이 아니라 제가 요즘 퍼포머3.0을 배우고 있거든요. 그런데 주변에 로직을 권하는 사람도 있고 퍼포머를 권하는 사람도 있어서요. 어떤 소프트웨어로 길을 들여야 할지 모르겠어요. 로직과 퍼포머의 장단점을 비교해서 답변해 주시겠어요? 참고로 앞으로 게임음악하고 광고음악 해보고 싶어요.

그럼 답변 기다릴께요.항상 주님의 사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