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수업시간....홈페이지에 가입하라고 시간을 주셔서, 난 이미 가입한 관계로...이렇게 글을 남긴다...
금방 카피트레이닝 맛을 봤다. 그런데...그건 단맛 보단 쓴맛이었다.
충격 그 자체...맘이 급하니까 음표건, 리듬이건 들어오는건 한개도 없었다. 슬프다.... 이 정도 밖에 안되었던가....
그나마 다행인건 이 과목을 통해, 내 위치를 발견할수 있었다는것...
그래도 슬픈건 슬프다...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