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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송미연
http://www.midi4u.net/xe/?document_srl=179
2003.03.14
00:21:52 (*.138.50.104)
3244
우연히 고개를 돌렸을때
고개를 삐엇다.. 준~ 의사좀 불러줘요~~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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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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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미사일이 쫒아옵니다..
임동현
3633
2005-02-14
헬륨가스 풍선모양 미사일이예여.. 웹서핑하다 봤는데 웃기드라구여; -ㅇ-; 아이디어는 기발한데 국내에는 없다는군요..
77
재밌는 김제동의 웃긴 말들
송미연
3626
2003-08-02
.. 재밌는 김제동의 웃긴 말들.... ^-^ (설마 김제동을 모르는이.. 없지? ^^;) ①------------------------------------------------------- 싸인해달라는 말에 ~~ 제동왈 "쫌따 오면 등에다 문신 새겨 드리겠습니다.." ②-------------------------------------------------...
76
고스톱이 좋은점
송미연
3619
2003-03-21
고스톱이 유익한점, 밤새 치기 때문에 체력단련이 되고 여러명이서 같이 치기 때문에 친목도모를 할수 있으며 또 갈데까지 간 상황에서 고를 하는 건 담력을 키워주고 하루종일 잃다가도 막판에 흔들고 쓰리고에 멍따에 피박에...
75
과외선생
관리자
3618
2004-04-28
제자야, 반갑구나." "밤 1시에 와서 자는놈 깨워 과외하는 사람은 형뿐일 겁니다.." "응. 내가 책임감이 강하단 소리를 자주 듣는단다.." "술 마니 드셨군요..-_-;" "..마니 안머건느니라.." "그런말은 일어나서 하십시오.-_-; 베개 드리까...
74
성숙한 요즘 아이들
송미연
3595
2003-04-11
***** 요즘 아이들 #1 ***** 엄마가 외출하려고 화장을 하고 옷을 이것저것 입어보고 있었다. 곁에서 보고 있던 7살 짜리 아들이 속옷 차림의 엄마를 보며 말했다. " 히야~~~! 울 엄마도 섹쉬하다~~~ 햐~ 햐~ " 그 말을 들은 ...
73
★ 피라미드의 위력
운영자
3553
2004-08-31
★ 피라미드의 위력 병태가 한달째 교회에 나오지 않는 철수가 걱정돼 목사님을 찾아가 말했다. "목사님께서 철수의 마음을 좀 돌려주세요. 벌써 철수가 교회에 안 나온 지 한달이 넘었습니다." 목사님이 알겠다며 철수의 집을 ...
72
기막힌 무사~
관리자
3552
2004-04-09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무사들이 시합을 벌여 세명의 결선 진출자가 남았다. 마지막 과제는 심판이 파리 한마리를 날려 칼로 자르게 하는 것이었다. 첫번째 무사에게 파리를 날렸을때 파리는 두 동강이나 땅에떨어졌다. 두번째 무...
71
어느 상담원과의 대화
1
송미연
3534
2003-03-04
.. Q) 안녕하세요? 저는 22세의 대학생입니다. 제 자랑 같지만 저는 얼굴도 이쁘 고 몸매도 잘빠져서 인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킹카 이외에는 상대를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같은 동네에 사는 한 멍췅하게 생긴 남학생이 저에...
70
의과 여대생이 시험을 앞두고..
송미연
3508
2003-04-11
.. 어느 의과 여대생이 시험을 앞두고 몰래 해부실에 시체의 뼈를 훔치러 들어갔다. 귀신이라도 나올듯 어둡고 으스스한 해부실에서 여학생이 시체들을 뒤적 거리고 있을 때 한시체가 벌떡 일어났다. 그리고 자신의 목뼈를 빼며 ...
69
서울 ㅇ ㅏ @ 대구 ㅇ ㅏ
송미연
3498
2002-11-04
.. 대구아이! 서울아이! (오타가 있더라도 이해 해 주세여) 대구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자라고... 대구에 있는 학교엘 다니고... 대구에 있는 목용탕엘 가고... 대구에 있는 버스만 타던 대구아이... 부모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
68
한때 난리가 났던 대학시험 문제...
송미연
3461
2003-03-04
본 문제는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김영찬 교수님께서 '미술의 이해'란 과목 의 2002년 2학기 기말고사에 출제한 내용 전문입니다. 아마 보시면 놀라실겁니다. 궁금해서 학교 게시판에 들어가 보니 이거때문에 전국(?)이 떠들석 하더...
67
사랑이란건
송미연
3456
2003-03-18
사랑에 관한 남녀의 차이점 여자의 사랑이란... 지나가는 여자 그냥 스쳐지나가는데 뭘 보냐며 괜히 입을 삐죽 내미는 것 남자의 사랑이란... 지나가는 여자 어떻게 생겼는지 아니 방금 지나쳤는지조차 모르겠는데 갑자기 눈 흘기...
66
선생님을 황당하게 만든 답안지들
송미연
3448
2002-11-12
선생님을 황당하게 만든 답안지들 = [문제] 문장의 호응관계를 고려할 때 괄호안에 알맞은 말은? "내가 ( )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정답] (비록) ☞ 학생의 답 "내가 (씨발)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
65
두 할머니의 미국여행
송미연
3435
2003-05-03
.. 할머니 두분이 미국여행을 갔다가 돌아오면서 지금까지 구경한 얘기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었다. "그려,근디 그 중에서도"그년두개년(그랜드 캐년)이 제일 볼만혔지." "아녀,뒤질년들(디지니 랜드)이 더 재미있었당께
64
죽지 않는 방법
송미연
3431
2003-01-19
1. 63빌딩에서 뛰어내려도 죽지 않는 방법은? -1층에서 뛰어내린다. 2. 시속 300㎞로 달리는 기차에 부딧혀도 살 수 있는 방법은? -뒤에서 부딪힌다. 3. 마하 3으로 날 수 있는 비행기 위에 서 있는 방법은? -멈춰 있을 때 ...
63
엽기적인 이름들
송미연
3410
2002-11-12
실존 인물들의 엽기적인 이름 1.영국:Abby Paramugger (애비 파라머거) 2.프랑스:Emil Saintmaijanc(에밀 생매장) 3.독일:Karl Abiziller (카를 아비찔러) 4.이탈리아: Emicago Abicini (에미까고 아비치니) 5.스페인:Apasal Mazzoa...
62
성숙한 요즘 아이들 2
송미연
3410
2003-04-11
.. ***** 요즘 아이들 #3 ***** 동네 놀이터에서 꼬마들이 모여서 재미있게 소꼽놀이를 하고 있었다. 이것을 옆에서 지켜보던 아이들이 말했다. 6살짜리 : 나도 저런 시절이 있긴 있었는데.......휴우~~~~~! 7살짜리 : 생각하면 뭘...
61
버스 안에서 바보되기
송미연
3409
2002-12-18
1.버스를 타면서 운전사아저씨께 요금이 얼마냐고 물어본다. 600원이라고 할 것이다. 그러면 언제 물어봤냐는듯이 말이끝나기도 전에 자연스럽게 버~~스 카드를 대고 탄다.ㅡㅡ;;;;; 2.스피커 안에서 다음정거장은 XXX~이라고 나오면 ...
60
엽기적인 가게 이름
송미연
3409
2003-04-21
.. 01. 신촌의 깨는 술집 이름 : "sul.zip" 02. 엽기적인 양념치킨 집 이름 : "위 풍 닭 닭" 03. 엽기적인 횟집 이름 : "광 어 생 각" 04. 엽기적인 돼지갈비집 이름 : "돈내고 돈먹기" 05. 엽기적인 떡가게 이름 : "복(福)...
59
남자들의 법칙
송미연
3402
2003-03-27
우린 항상 여자들로부터 '지켜야 할 것들' 이라는 걸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왔다. 이제... 우리도 우리 남자들의 '법칙' 들을 말하고자 한다. 아래는 우리의 룰들이다.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모두 1이란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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