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글을 올렸지만..

마땅히 교수님께 글쓰는 란? 이 없는 것같아서요..

감사합니다~ 가입인사후 답글이 없으셔서 아직 못보셨나..?했는데..

왼쪽 상단을 보니 !!!! ^^

이번주월급을받아서~ 내일 입금할려구요(기초악전)


궁금한게있는데요.. 저는 교수님을 교범이형을 통해 알게되었지만..

제가 쭈욱 교수님에 대해 생각해봤는데(감히..)

세상에서 생각하는 .. 성공?.. 이라해야될까요..

제가 궁금한건 교수님께선 십수년 전부터 꿈을 향해 달리시면서

과연 음악에대한 공부와 신앙이 같이가셨습니까!?

이게 제일 궁금했어요.. 저는 정말 안되는 것 같아요.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공부를 한다는것은..

저로선 참 힘들다는 생각을해요..



바보같은 질문 같지만.. 그냥 궁금했어요 ^^';



저는 청년 회장인데.. 자존심이 얼마나 센지 모르겠어요..

담당전도사님께 순종하는 것이 왜이렇게 안되는지..

그 불필요한 자존심때문에 아무것도 안되는것같습니다..

어디 털어놓을 곳도 없고 두서 없는 글이였습니다..

교수님 평안하시길 ..


내일 입금하고 주소글 올릴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