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어 처음 음악 공부를 해봅니다 처음이라서 인지 신기하고 재미가 있습니다

예전 40년도 더 전에 이렇게  배울 기회가 있었더라면 음악이 인생에 좋은 친구가 되었겠지요

그나마 이나이에도 이렇게 접할 수 있어 너무 고맙습니다

시간 짬이 잘 안나겠지만 들풀처럼 끈기있게 해보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