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627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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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27 추카드려요.
이승희
7624   2002-06-11
홍선생님 , 이렇게 성황리에 운영되고있으니 정말 추카드려요. 선생님의 실력과 성실함이 이제 서서히 빛을 발하기시작하고 있군요. 전 요즘 제 모노 뮤지컬 대본구상하고 쓰느라 다른데 눈 돌리지 못하고 있어요. 선생님께 배우러...  
626 ^^
송미연
4686   2002-09-23
선생님~ 안냐세여~ 요즘도 많이 바쁘시져?? ^^ 새학기가 되고 선생님 강의를 다시 들을수 있게 되서 너무너무 즐거워여~ ㅎㅎ 근데 제가 워낙에 컴맹이라.. 흑흑흑 그래도 열씨미 하겠습니다~ 몇시간 지나면 선생님을 다시 뵐수...  
625 아싸~
송미연
4562   2002-09-27
여기 사람이 왜 일케 안올까.. 선생님이 빨리 한가해 지셔야 할텐데.. 선생님!! 왜 그리 바쁘신건가요.. 흑흑흑 아~ 낼은 즐거운 금욜이에여~ 저희는 금욜날 학교를 안간답니당~ ㅋㅋ 선생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여~ ^^  
624 푸하하하~! 홍순만교수님~~~ ^^ㅋㅋㅋ
김문호
4867   2002-10-03
드뎌 제가 머리를 싸메서 티알렉의 음색 모두를 쓰게 됬습니??... 안됬??이유는 파일하나가 부족.... 미앤사 로직동호회가니까 있어서요... 다행이도 지금은 아무탈없이 됩니다~ ^^ 근데 또하나의 문제가 생겼어여... 음색이 넘 많...  
623 선생님 안녕하세요...^^
전종언
4537   2002-10-07
드디어 가입했습니다... 제가 누구냐면요, 상명대 작곡과 2학년에 군대 갔다와서 복학한 전종언이라는 학생입니다.. 왜 제가 선생님께 장비구입에 대해서 질문한 적이 있잖아요... 가입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매일...  
622 종언 오빠다~
송미연
4683   2002-10-08
선생님 선생님~ 제가 종언오빠한테 이곳 주소 알려줬어여~ 잘했져?? 근데 어케 하면 컴퓨터를 태울수 있나여?? 궁금하네~ ㅋㅋ 선생님~ 2주나 수업을 빼먹고 선생님을 못 뵈서 너무너무 슬프고 안타까워여~ ^^ 열씨미 할께여~  
621 어머어머~ 아부라녀~ 홍홍홍~
송미연
4708   2002-10-12
전 원래 아부 같은거 모른 답니다~ 선생님~ 저 요즘에 곡쓰는거 땜에 죽겠어여.. 세상에 위클리 곡을 혼성 4부 합창으로 썼는데 성악과 연주자들이 어려워서 못하겠다고... 그래서 연주 3일 앞두고 곡을 다시 쓴답니다~ 연습 한...  
620 이 웹싸이트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요..?
한세은
6622   2002-10-23
여기 누가 한번 가보라고 해서 와보게 되었는데 회원가입을 하려면 기다리라고 해서 그 동안 기다려서 오늘 와보니까 음악이론,컴퓨터 음악.. 각각 나누어진 내용은 아무것도 아닌 폼 뿐이군요.운영자님 분발하셔서 다른 운영진도 ...  
619 오호호~
송미연
4087   2002-10-23
선생님~ 컴터 새로 사셨군요~ 추카드려여~ 이번 컴터는 태우지 마시고 오래오래 잘 쓰시길 기도할께여~ ㅋㅋㅋ 아~ 로직 어렵다... -------------------------------------------------------------------------------- 전종언: 로직은 정말 어렵지....^^ --[10/24-...  
618 드디어 시작 인가요...?
전종언
4104   2002-10-24
선생님...안녕하세요...^^ 예비역 제자 종언이에요.. 드디어 컴퓨터를 사셨군요... 이제 정말 이 홈페이지의 시동을 거신 건가요?... 잘 되리라 믿습니다... 여러가지 어려운 점 많으시겠지만, 저도 도움이 된다면 성심 껏 도와드릴...  
617 안녕하세요
이화영
4239   2002-11-01
정말 오랜만이지요 아주 오래전에 일이라 절 기억 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기억을 더듬어 6년전,선생님의 댁이 한남동 이실때 선생님께 그룸으로 레슨을 받은적 있는 이화영 입니다 어떻게 설명하면 선생님께서 절 기억하실지 모...  
616 선생님~
송미연
4023   2002-11-04
히히히~ 저의 글을 몹시나 기다리셨군여~ ^^ 맨날 이곳에 들르기는 하는데 글은 맘먹고 들어와야 올리거든여.. 근데여 각 게시판을 운영하는 부운영자는 어떤 일을 하는건가여?? 로직을 잘 모르는 사람도 괜찮나여?? 궁금궁금~~  
615 우하하~ 사진 정말 잼있어여~
송미연
4082   2002-11-08
특히 장남이 차린 (실과 숙제였었나?? 암튼) 식탁.. 예술이네여.. 나도 저렇게는 못차리는데... ㅋㅋㅋ 글고 선생님의 뒤를 이을 둘째가 컴터 뿌신거 맞져?? ㅎㅎ 어쩜 그렇게 선생님을 쏘~옥 빼닮았을까여.. ㅋㅋ 글구 저도 ...  
614 안녕하세요..
강애진
4004   2002-11-09
안녕하세요?? 제 이름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어요. 선생님의 반가운 메일을 읽고 이곳에 들어와봤습니다.. 직장일 때문에 수업에 많이 빠지긴 했지만 지난학기의 선생님 수업 정말 재미있었어요........ 종종 들리겠습니다.. 아..그리고...  
613 교수니임~~
soodajeangee
4079   2002-11-09
나영이여~ 교수님 멜 받구 이렇게 바~~루 달려 왔담당~ ^^)v 잘했져? 여기 자주자주 들를 께여~ 여기서 자주 뵈여~ 오늘은 이만 줄이구여~ 담에 또 자주자주 들를께여~ 감기 조심하세여~~  
612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류정한
3997   2002-11-09
그동안 별고 없으셨는지요,,,,,, 00학번 류정한입니다. 메일보고 찾아왔습니다.. 여전히 잘 지내시는것 같네요... 전 04에 복학할것 같은데, 그때 계시겠죠??? 계시면 또 제가 스쿠터 태워드리죠..ㅋㅋㅋ 그럼 건강하세요...  
611 대학원 졸업을 앞두고
이영태
6198   2002-11-09
국립창극단 이영태입니다. 너무나도 반갑습니다. 지금저는 신재효 선생과 김소희 선생님의 생가가 있는 고창에 지방공연갔다가 이제 막 집에 도착했는데 선생님의 멜이 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2차 논문지도를 통과하고 3차를 기...  
610 선생님
조문희
4048   2002-11-10
우와~~~홈페이지 멋져요~~~ 요즘 집구하러 다닌다고 정신이 없어요~~ 전화 한번 드릴께요!이제 열심히 해야지... 선생님 감기 조심하세요!자주 들릴께용~~~  
609 선생님 안녕하셨어여...*^^*
한성은
4084   2002-11-10
선생님 안녕하세요. 한성은입니다. 기억하시는지... 저번년도에 드라마음악 배웠었죠,,, 조윤미랑 또 한 오빠랑.. 시간이 정말 빨리 가네요. 벌써 복학하는가 싶더니 이제 졸업이랍니다. 저는 이대 대학원 합격을 했어요.. 여전히 영...  
608 선생님 안녕하세요. ^^
프랭스
3931   2002-11-11
선생님 저는 중대 한국음악과 천현식입니다. 지지난 학기인가? 선생님께 시벨리우스 배웠던..... ^ ^ 선생님 편지받고 이렇게 와봤습니다. 예전에 계획한다고 하셨던 일 같은데 이렇게 드디어 열매를 맺게 되었군요.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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