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안녕하세용~금욜날 첨 뵙죠~
상명 18기 김보미 입니당~
교수님과 전화 통화할때는 굉장히 무서운분 같았는데
금요일날 막상 뵈니까
아버지 같은 느낌이였어요~^^

앞으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