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은 축제라 휴강을 하신거지요?

아프다는 핑계로 매일 수업 지각하고...

이러다가 보니 벌써 한학기가 끝나가네요..

뭐든지 첫마음 같지 않아서 시간이 지날수록 해이해 지고...

나쁜건 빨리 고쳐야 하는데..참 힘드네여^^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다음주 목요일에 뵐께요.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