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알게된 사이트에서 이렇게 회원가입도 하고, 책도 주문하고,
가입인사도 하게 되네요. ^^

저는 이제 나이두 먹을만큼 먹어서, 지금 음악공부한다, 어쩐다 하면
주위 친구들이 이상하게 보기두 하죠. 물론 취미로 하는거지만요.ㅎㅎ

하지만, 저희 가족들은 이해해줍니다. ㅎㅎ
항상 음악과 함께 살아온 저의 생활을 알아주기 때문이겠죠?

작년부터 처음 미디를 접하게 되었는데..
제대로 된 MR을 만들기가 너무도 어렵다는걸 느낍니다.

음색을 찾아내기도 너무 어렵고요. 또 프로그램은 종류가 왜 그렇게도
많은지요. 헷갈리고요. 좋은 멜로디를 가지고 있어도, 멋진 연주를
만들어낼수 없으니, 참 안타깝더군요. ㅎㅎ

이제 이 사이트를 통해서 열심히 한번 해보겠습니다.
많이 도와 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