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극단 이영태입니다. 너무나도 반갑습니다. 지금저는 신재효 선생과 김소희 선생님의 생가가 있는 고창에 지방공연갔다가 이제 막 집에 도착했는데 선생님의 멜이 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2차 논문지도를 통과하고 3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3차 결과와는 상관없이 선생님의 깊은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일본, 카자흐 스탄 공연과 개인 콘써트한 내용을 홈에 업데이트 했습니다.
언제 한가 하실때 놀러 오세요.
그럼 건강하시고 3차까지 끝나면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작년에 추울때 녹음실 앞에서 1시간 이상 기다렸던 추억이 그립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