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만 교수님,
상명대 석박사수업 신청한 학생입니다.
지금부터 수업 따라갈 생각하면 무척 긴장되네요.
정말 열심히 해서 내것으로 만들 수 있는 좋은 수업
이 되길 바라며, 각오를 다져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예수님을 닮
고자 하신다는 선생님 사진 보고 깜짝 놀랐어요.
내면의 닮음은 둘째치고 인상이 너무 닮았어요, 선생님.
역시 그러고자 하는 마음의 힘이 큰가 봐요.

미디포유에 들어오게 되어서 무척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