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에 오니 주를 위해 음악을 하겠다던
저의 마음이 새록새록 마구 불타네요^^
음악을 꼭 하고싶어서 이번에 음대에 오게됐구요..
나이가 많아 망설이고 망설였지만 후회는 없어요~
아직 모르는 것이 너무 많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