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후 복학의 꿈을안고 2월을 넘기는 도중 교통사고를 당하여 입원해있다가 오늘 퇴원과 동시에 친구전화를 받고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난 스무해가 지나도록 음악과 특별히 가깝게 지내지 못한 학생이란 생각이 듭니다. 정말 아무것두 모르지만 열심히 배울 생각이니 내치지만 말아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