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파서요..
병가로 진단서 떼서..휴학했습니다.
그 동안 정신도 없어서..교수님들께 연락도 못드렸습니다.
로직 발표 제대로 제가 못끝마친점 죄송하고요.
교수님도 건강하세요..

참...지하철 장애인 얘기...ㅡㅡ;;;;
장님인척하는 아저씨들 보면...
손목에 시계 차고있는 아저씨도있고..
(장님이 시계찰일은 없잖아요..)
지하철에서 내릴땐 눈 뜨고 내리는 아저씨들도 있고요..
저도 어렸을때 학교 통학하느라 지하철을 많이타서..좀 봤었어요.

내년에 뵙겠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