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매주 주기적으로..
후배들한테 미디를 조금 가르쳐주고있거든요.
그래서 수요일마다 오는데요.

오늘...컴퓨터 하나에 네로 깔아놓고..
실험해볼려다가..
배고파서 밥먹고 다시 올라오니까 퇴근하셨더라고요.(문도 잠겨있고요)
그래서 저도 다른데서 기다렸다가 수요세미나 갔어요.

3개중 하난 제가 하난 04(?)의 후배가 깔았어요.
나머지 하나엔 아직 깔려있지 않고요.

혹시 오해 하실까봐 글 올립니다.

그럼... 행복한 어린이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