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인사드립니다. 아래 글쓰기 취소가 있고 등록이 없어서 헤메다가 다 날라가 버리고 이제 감이 좀 와서 다시 인사 드립니다.

교수님 뵙게 되서 너무 좋습니다.
이곳에서 만난 모든 분들 반갑습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생각만 하던 일들이 이렇게 실천이 되가고 있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