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밑에 김교범 형제를 통해서 왔습니다~

군대에서 알고지낸 믿음의 형인데 교수님을 소개시켜 줘서

이렇게 왔어요~

제 꿈은 선교사입니다~

현재 상지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3학년 다니다가 휴학했는데..

작곡과로 편입하고싶어서 고민중입니다..

대학원은 신학대학원을 가려는 중이구요

음악을 너무 좋아하고 음악을 통해서 예수님 전하고싶어요~

열정은 넘치는데 기초가 정말 부족해서 걱정입니다~

어쨋든 열심히 활동할께요~ 만나뵙게되어서 참 기쁩니다~ ^^

책부터 구입할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