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장남이 차린 (실과 숙제였었나?? 암튼) 식탁.. 예술이네여.. 나도 저렇게는 못차리는데... ㅋㅋㅋ
글고 선생님의 뒤를 이을 둘째가 컴터 뿌신거 맞져?? ㅎㅎ
어쩜 그렇게 선생님을 쏘~옥 빼닮았을까여.. ㅋㅋ
글구 저도 울 교회 할렐루야 성가대 대원이에여~ 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