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생님 ,
이렇게 성황리에 운영되고있으니 정말 추카드려요.
선생님의 실력과 성실함이 이제 서서히 빛을 발하기시작하고 있군요.
전 요즘 제 모노 뮤지컬 대본구상하고 쓰느라 다른데 눈 돌리지 못하고 있어요. 선생님께 배우러도 못가고요. 이것저것 일만 벌려놓고....머리속은 혼란스럽기만하네요.
뭔가 정리가되고 배울 여가가 되면 연락드릴께요.앞으로 이런 지면으로 종종 소식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