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4학년 학생입니다.
먼저 저도 특강 너무나 감사해요. 듣길 너무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혜연이도 한말이지만, 음악인의 선배로써 충고와 시간을 절약할수 있는
말씀을 해주셔서, 지금 큰 도전을 받고, 고민(?)하고 있답니다.

새학기되면 많은 지도 부탁드리고요, 제가 질문이 많은 편이거든요.
아마 귀찮으실겁니다. ^^ㅎㅎ

교수님 그럼 수업시간에 뵈요.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