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민기 입니다.

사이트 만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많이 붐비고 미디계의 화제가 되는 사이트가 되길 빕니다.

내가 쓴 곡을 감상할때가 가장 행복한데
현실은 늘 바쁘기만 합니다.

이 사이트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적어도 음악으로는 통하는 사람들이겠지요?
다들 건강하시고 좋은 곡들 쓰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