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이 늦었습니다.

잠시 둘러 봤는데 정말 제게

필요한 지식들이 너무 많아요.

또한 열성으로 가르쳐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요즘 저에게 교수님 수업은

잘 모르겠어서 대충 지나버렸던 것들에 대한

반성의 시간입니다.

누군가에게 설명할 때에도 대충 얼버무렸는데

정말 detail한 설명에 돌인(?) 머리에 제대로 새깁니다.^^

열성으로 가르쳐주신 은혜의 보답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저도 배워서 남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근데요 교수님~

아프지 마세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