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인사드립니다.ㅡ
저번주에 연락드린다는게.
놀러갓다왔는데.ㅡ 탈나서. 한주를 병원에서 알앗습니다.ㅡ
지금은 집이구여.ㅡ
간만에 여행이다 싶어서 하루갓다왔는데.ㅡ
감기가걸렷는데.감기가확장되서 중이염에.;;;; .ㅡ
멀먹엇는지..장염에..;;;이제좀 살꺼같아여..ㅠㅠ
청력검사햇는데.또떨어졋더라구여.ㅠㅠ이러다 정말 양토벤 되는거아닌가모르겟어여.ㅠㅠ..오늘 하루종일 msn에서선생님 기다렸는데.ㅡ
선생님 안들어오시더라구여.ㅠㅠ
선생님.ㅡ 아무래도.ㅡ 설지나고야뵐꺼같습니다.ㅡ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그래도 하루에 한시간씩이라두..ㅡ 꼬박.미디공부는하고있는데.ㅡ
와. 기가.소리가.정말..죽여주는거같아여...에러가좀많이나서..문제지만.
하이튼. 선생님. 밝아오는새해.복마니받으시구여.ㅡ ^^
드디어..2005년 다가오네여.ㅡ
선생님을 뵌지도이제 2년.ㅡ 시간이.정말 금방 가는거같습니다.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