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프 온리] 보셨나요? 이기적이던 남자 주인공이 "연인과 지낼 시간이 딱 하루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생명까지 다 바쳐 자신의 모든 것을 주게 된다는 걸 보여줍니다. 저를 포함해서, 누구나 사랑을 하면서도 '내가 더 많이 줘서 억울하다’고, ‘더 손해인 것 같아 화난다’고 불평하게 될 때가 있죠. 이럴 때마다 “사랑할 시간이 단 하루밖에 없다”고 가정해 보십시오.
아마 “사랑할 사람이 내 곁에 있다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계산없이 사랑하는 것] 이것이 진정한 사랑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