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9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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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할머니와 할아버지!! 할머니 나이쑤~
송미연
3356   2002-10-12
할머니vs할아버지....-_-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가파른 경사를 오르고 있었다. 할머니 너무 힘이 드신지 애교섞인 목소리로 할아버지에게 “영감∼ 나좀 업어줘!” 할버지도 무지 힘들었지만 남자체면에 할 수 없이 업었다. 그런데 ...  
17 님의 침묵... 채팅 버젼~
송미연
3626   2002-10-12
님의 침묵 - 한용운 -................ 님,아 잠수? - 용우니^^* - 님은 갔습니다......................님,아 가써염.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헐~~~ ♡하는 니마가 가써염.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16 일본어!! 제대로 알고 씁시당~ 아싸~
송미연
4119   2002-10-12
1 '아 좋아좋아 오케바리' 이 오케바리는 일본어의.. 'おきまり(오키마리)' 에서 온 것으로.. 오키마리란 '결정'이란 의미로.. 식당 같은 곳에서 음식주문을 받는다던지 할때.. '오키마리 데스까?'라고 하면.. '결정하셨습니까?'라...  
15 내가 아마 이러지 않았나... ㅋㅋ
송미연
3334   2002-10-12
★S 중학교 국어 시험★★ [문제] 문장호응관계를 고려할 때 괄호안에 알맞은 말은 ? ┗★' 내가 ( )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 정답 ] (비록) ┗[학생] 내가 (만일)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  
14 금붕어의 항변!!
송미연
3206   2002-09-24
금붕어의 항변 당신들 말야.. 수족관에서 나를 키우는건 좋다 이거야..근데.. 달랑 두마리 집어넣고 물래방앗간 설치하는건 좀 오버 아냐? 그리구 말이야.. 당신들이 내 기억력이 3초라구 말하는데..당신들이 시간 재 봤어..? 또,...  
13 연령별 설득하는 방법!!
송미연
3295   2002-09-23
*유치원생 : 탑 블레이드 사준다고 한다. *초등학생 : 여자 짝으로 바꿔준다고 한다. *중학생 : "왕따" 안시키고 "짱" 시켜 준다고 한다. *고등학생 : 내신성적에 반영한다고 한다. *대학생 : 취업추천서 써준다고 한다. *직장인 ...  
12 어른들을 위한 동화~☆
송미연
3186   2002-06-25
동화 옛날에 악당이 살았어요~ 악당은 은행을 털어서~ 평생놀고 먹고 살았다네요~~ 여기서 교훈은 인생은 한방이라는 거예요~~ >ㅁ 옛날 부자에게 아들이 있었어요~ 그 부자의 아들은 아껴쓰는걸 몰랐어요~ 그러나 그 아이는 부자...  
11 아픈 기억들~
운영자
3498   2002-06-09
★☆ 이럴 때 아퍼 죽겠다 ★☆(당해본 자들만 안다) ------------------------------------------------------------- 10위 : 이 닦는 중 딴 생각 하다가 빗나가 칫솔이 임못을 쉭 할퀼때 09위 : 식당에서 맛있게 고기 큼직한 걸 먹다가 혀를 왕창...  
10 애인이 없어서 좋은 다섯가지 이유!
운영자
3363   2002-06-09
1. 시간이 많다 애인이 있으면 휴일에는 데이트하느라 시간없고 그렇다고 또 안만나면 애인 삐질건 뻔하다.. 고로 휴일은 애인한테 말아먹힌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솔로는 그 시간에 자기가 하고 싶은걸 마음껏 할수가 있다 방이...  
9 스파이더맨~~5행시(^_^)아들이올림
운영자
3582   2002-06-09
스파이더맨 5행시 스:스파이더맨이 파:파리를먹었다. 이:이빨에끼었다. 더:더러워~~ 맨:맨날먹는다.  
8 저 남자라니깐요!@#
홍순만
3328   2002-06-08
"대학에 재학중인 남자입니다. 얼마전까지 피씨방에서 알바를 하던 저는 피씨방 알바의 지루함을 느끼고 알바 전업을 했습니다. 짱깨집으로요.. 아주 좋은 -_-; 친구의 권유로 반강제적으로 짱깨집으로 들어갔죠! 보통 짱깨 배달원이...  
7 계룡산 골짜기에서.....
홍순만
3581   2002-06-08
계룡산 골짜기에서 20년동안 도를 닦던 도사가 있었다. 그는 리지아준과 브레드버디,그리고 아폴로안톤오노를 제자로 키우게 되었는데... 어느날,그는 후계자를 뽑기 위해 3명의 제자들을 불러모았다. 먼저 리지아준에게 연못 속에 막...  
6 소리 지르는 아내~
홍순만
3823   2002-06-08
집을 나서 고속도로를 한참 달릴때 소리지르는 아내. "어머! 전기다리미 안 끄고 온것 같아요" 되돌아 가 봤지만 전기다리미는 꺼져 있었다. 이러기를 여러번.... 또 어느날. 집을 나서 고속도로를 한참 달릴때 소리지르는 아내. ...  
5 백수가 살아남기 위해서......
홍순만
3873   2002-06-08
군대가는 친구넘과의 술자리에 돈 다쓰고.. 집에 돌아왔다.. 한장의 쪽지가 남겨져 있다. `3일간, 부산갔다올께. 집 잘지키구 있어." 식구들이..나만 놔두고.. 여행을 떠났다. ..아무리 내가 백수라지만..자기들끼리 떠나다니..-_- 난 ...  
4 어릴때 무지 궁금했어! 1
홍순만
3696   2002-06-08
어릴 때 엄마를 따라다니면서 본 거리풍경 중 궁금한 것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방앗간에 적혀 있는 글씨였다. ㅃㅅㅁ. 어린 나로서는 도대체 왜 방앗간 문에 'ㅃㅅㅁ'이라고 썼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세월이 흘러 중학교에...  
3 컴퓨터 실행속도 올리기?
홍순만
3762   2002-06-08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중 가장 많이 쓰는 프로그램이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윈도우 시스템인데, 그 프로그램을 쓰다보면 잠시 기다리시라는 의미로 커서 옆에 모래시계가 나타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인터넷을 할 때도 마찬...  
2 칭구 바보만들기!! ㅋㅋ (난 왜 이런거만 올릴까~ ㅎㅎ)
송미연
3770   2002-06-04
1.친구에게 100, 200, 300, 400, 500을 다섯번 크게 하라고 시킨다. 끝나면 바로 묻는다 100 다음은?? 친구 : 200! "100 다음은 101 이랍니다. ^^" 2.친구에게 "코카콜라"를 입술 안 붙이고 해보라고 시킨다. 친구 : 커 카 컬...  
1 어의 없는 사건 사고들~
송미연
3631   2002-06-01
1.캐나다 한 젊은이가 술 사마실 돈이 없자 휘발유랑 우유를 섞어 마심. 당근 배탈이 났고, 집안의 벽난로에다 대고 토함. 벽난로 폭발하면서 집 날라 가고 본인은 물론 집안에 있던 누이까지 죽임. 2. 34세의 백인남성이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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