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있었던 일이랍니다 (실화)

[지금부터 모든욕은 "까꿍"이라 표현하겠습니다]

미군개까꿍 들이 탱크를몰다 논두렁에 빠졌는데

논주인은 견인차올때까지 기다리라고 했건만

당연이 잘난 USA시민인 자신의 운전실력을 믿고

뺄수있다고 생각한 미국 양키까꿍새끼는

100평이 넘는 논을 해짓고 다녔답니다

참나 저런 까꿍만한 까꿍을 봤나

그러더니 미국 까꿍새끼 왈

"나는 한국이 쌀이 주식인줄 몰랐다"

라고 말했답니다

참 어이없는일이죠......

몇일후 아래에 자기가 빈라덴이라며 리플을달았는데





















"나도 쌍둥이빌딩에 사람이 그렇게 많을줄 몰랐다"


ㅋ_ㅋ 미국 까꿍만한것들아 정신차려라 개까꿍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