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9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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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그래 파는 무슨 파인고?
이민정
3594   2007-04-25
하루는 시아버지께서 신혼여행을 다녀온 새며느리의 인사를 받으면서 덕담을 하는 중에.."얘야 아가야 너는 어디 이씨인고?" 며느리 : 네 "전주 이씨예요." 내 며느리가 그러면 그렇지 참 똑똑다. "그럼 파는 무슨 파인고?" 한참을...  
157 [article] 예의바른 강도, 쪽지로 29개 은행 털어
양진영
3590   2005-12-08
[article] 예의바른 강도, 쪽지로 29개 은행 털어 '예의 바른 은행 강도'로 불리는 남자가 캐나다를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다. 30세 전후로 추정되는 남자는 8월에서 10월까지 토론토를 비롯한 여러 도시를 돌면서 총 29곳의 ...  
156 [퍼온글]이래서 남자와 여자는...
이상철
3589   2004-10-04
♣ 성 장 속 도 ♣ - 여자는 17세에 이미 다 성장한다. - 남자는 37세에도 오락과 만화에 빠져 허우적댄다. ♣ 화장실 물품 ♣ - 남자가 필요한 건 6가지 - 칫솔, 치약, 면도기, 면도크림, 비누, 수건 - 여자가 필요한 건...  
155 아픈 기억들~
운영자
3575   2002-06-09
★☆ 이럴 때 아퍼 죽겠다 ★☆(당해본 자들만 안다) ------------------------------------------------------------- 10위 : 이 닦는 중 딴 생각 하다가 빗나가 칫솔이 임못을 쉭 할퀼때 09위 : 식당에서 맛있게 고기 큼직한 걸 먹다가 혀를 왕창...  
154 감자국...
이민정
3554   2007-05-06
어느날 아침, 할아버지가 잠을 막 깬 손주를 보고 반갑게 인사를 했다 '우리 강아지 잘 잤누? 허허허..' '할아버지~ 굿모닝~' '구...뭐시기?' '에이...영어로 "좋은아침 " 하는거야~' 할아버지는 평소 자신을 무식하다고 무시하...  
153 골 때리는 악성리플 하나 소개할께요....ㅋ
장해균
3540   2006-03-17
[1] 스타 할때 윈도우 xp를 쓰는데여 한10분쯤하면 자꾸 튕기더군요. 싱글이나 배틀넷해도 같은현상이에요. 어떻게 해야하죠? xp때문인가요? -->9분만하시구려 [2] 스타를 하니까 자꾸 55초쯤에 끈기네요 아 짜증나 >XP 까세요...  
152 세상에서 가장 심한 욕!!!
송미연
3533   2003-03-18
평검사처럼 망나니짓해서 무뇌충 소리듣고 스티브유처럼 미국가서 오노랑 단짝친구 된다음에 부시 꼬봉될 놈아!  
151 형 토스트와 동생 토스트
송미연
3527   2003-05-03
.. 어느 날 형 토스트와 동생토스트가 후라이팬에서 굽혀지고 있었다.동생토스트가말했다. 동생:형!몸이 뜨거운걸. 형:아!이놈아.토스트니까 그렇지. 얼마가 지난 후 동생이 외쳤다. 동생:형!정말 뜨겁다니까! 형:야!임마.그래도참아! 다시...  
150 두 할머니의 엽기 대화 ^^ 1
장해균
3522   2006-03-17
두 할머니의 대화 오랜 친구 사이인 두 할머니가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나서 한 할머니가 말했다. “바깥 어른은 잘 계쇼?” “지난 주에 죽었다우. 저녁에 먹을 상추를 캐러 나갔다가 심장마비로...  
149 [article] 7초 동안만 기억하는 남자 1
양진영
3522   2005-12-08
2005-12 [article] 7초 동안만 기억하는 남자 캐나다의 CBC는 지난 달 24일과 28일 영국인 클리브 웨어링(66세)의 사연을 소개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클리브 웨어링은 단 7초 밖에는 기억을 하지 못한다. 그래서 그에게는 모...  
148 살아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 (좋은글)
이민정
3517   2007-05-09
살아 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 아침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붉게 물든 저녁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노래가 있어 행복하고 꿈이 있어 행복하고 사랑을 베풀 수 있어 행복하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147 돼지고기 삼형제
송미연
3515   2003-11-13
휴가중인 울 큰언니. 속초에 다녀온 후 지금 휴가의 마지막 날들을 우리 집에 와서 비비적대구 있다. 물론 딸 호빵이(본명 박성원^-^)를 옆에 차고 나타났다. 현재 울언니는 휴가 마지막 날이라구 낮술을 푸러 떠났구 ("엄마 ...  
146 얼빵한척하는 똑똑한 훈련병! 1
운영자
3515   2004-09-25
조교: 요로 끝나는 말은 여긴 없다. 다 아니면 까다. 알았나? 훈병:알았다! 조교:뭐라고 이자식이..다시말해봐.! 훈병:알았다니까!  
145 어떤 여자의 이력서 ㅋㅋ
이민정
3510   2007-07-21
어떤 여자의 이력서 성명 : 김말순 본적 : ?? 누굴? / 뭘? 본적없음! 성별 : 김 호주 : 아직 가본 적 없음! 가족관계 : 가족과는 관계를 갖지 않음(내가 개냐?) 입사동기 : 아직 아무도 없음(입사를 해야 동기가 있지!)...  
144 ★ 그녀가 내게 남긴 17가지 말들 ★ 1
송미연
3500   2003-11-19
  1. 자기야, 자기 바보 아냐? [ 발렌타인데이에 내가 그녀에게 들은 말이었다 그날 난 그녀에게 초콜렛을 선물한 죄밖에 없었다. -_-;]   2. 자기야, 자긴 너무 저질이야! [ 그녀가 우리집에 왔을 때 내가 빌려다 놓은...  
143 만화 드라마의공통점
장해균
3499   2006-03-24
1.만화 공통점 1. 주인공의 친구나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다. 걱정하지마라 . 주인공이 눈물 한방울만 떨어뜨리면 눈물한방울은 검은 배경앞에서 뚝 떨어져서 퍼져나가게된다. 그럼 죽었다 살아난다. 공통점 2. 코난과 김전일을 봐라...  
142 이럴 때 인터넷 조심하세요
양진영
3493   2005-12-08
- 이럴 때 인터넷 조심하세요 - '보안경고'창이 뜨면 무조건 '아니오'클릭 새롭게 등장한 악성프로그램이나 사기수법이라도 개인이 대처를 잘하면 위험을피할 수 있다. 최근 가장 기승을 부리고 있는 스파이웨어는 '보안경고' 창...  
141 십분안에 소원이 이루어 집니다.^^
관리자
3492   2004-07-05
소원은 둘째치구 넘 정확해서.. 솔직히 전 안믿으면서 했는데.. 결과를 보고 좀 섬뜩했습니다... 넘 정확해서... 특히 3번...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진심으로 응하지 않으면 결과에 화가 날수도 있습니다 잘읽으세요- 미리보기...  
140 하루를 즐겁게하는 방법
양진영
3485   2006-01-10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사람과 교제하라 가까이 지내는 사람의 기분과 행동은 우리의 기분과 행동에 전염성이 있다 자신감을 가져라 자신의 약점보다 장점을 바라보고 자기 비판보다 자신의 성공과 행복을 스스로에게 확신시킬 수 ...  
139 나를 가꾸는 12 가지 생각과 말
양진영
3485   2005-12-26
나를 가꾸는 12 가지 생각과 말 1. 생각이 행동을 만들고 행동이 습관을 만들며 습관이 인생을 만든다 2. 말이 씨가 된다 3. 마음이 밝으면 세상이 밝게 보인다 4. 화를 내면 행복도 사라진다 5. 불안, 초조는 행복의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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