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98
번호
제목
글쓴이
98 사전
송미연
3615   2002-11-04
.. 고등학교 영어시간에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우리 학교 영어선생님은 좀 무서운 분이었다. 그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한 학생에게 영어문장을 읽고 해석을 시켰다. 그 친구는 중간까지 잘 읽고 해석하다가 중간에 'Dictionary'...  
97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강성민
3612   2004-08-31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뭔지 아니?" "흠... 글쎄요, 돈버는 일? 밥먹는 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각각의 얼굴만큼 다양한 각양각색의 마음을 순간에도 수만 가지의 생각...  
96 이쁜 여자와 퍽탄여자의 차이점
송미연
3602   2002-11-12
○ 남자가 말걸어 오면... ... 이뿐 요자 - 그냥 부담없이 팅긴다... ... 퍽탄 요자 - 불안과 초조에 떨면서 팅긴다... ○ 옷을 살때... ... 이뿐 요자 - 디자인을 보구 옷을 고른다... ... 퍽탄 요자 - 싸이즈(size)를 보...  
95 뉴질랜드 원정기2
김지훈
3594   2006-04-10
타이슨 같은 괴물을 만나서 오지에 내려서... 정말 길 잃은 미아가 될 뻔하고 돌아오고 얼마 안되서다... 엘런은 드뎌 어학원에서 수업을 받기 시작하였다. 내가 느낀건데.... 영어를 잘 하려면 딱 한단어만 잘하면된다. 무언가...  
94 기억력~^^
운영자
3589   2005-04-23
어느 동창회 90대 할머니들의 초등학교 동창회가 있었다. 모처럼 모여 식사를 하고 나서 한 할머니가 이렇게 말했다. “얘들아 우리 모였으니 교가나 부르자.”하고 제안을 했다. 그러자 모두 놀라 할머니를 주시했다. “아니 여...  
93 아버지의 성함은...
송미연
3585   2003-04-21
학생이 전학을 왔다. 담임선생이 학생기록부를 작성하려고 학생에게 아버지 이름을 물었다. 선생님:아버지 성함이 뭐니? 학생:예, 김가진입니다. 선생님:야, 이 녀석아, 부모님 이름을 그렇게 막 부르면 쓰냐? 학생:아, 죄송합니다....  
92 드라마에서...
송미연
3585   2003-11-14
.. ① 착하던 애가 여자친구가 변하면 "너 이러지마, 너 이러는 거 너 답지 않아, " 그럼 여자는 "나 다운게 어떤건데" ② 남녀 배우가 서로 할말이 있는데 서로 동시에 "저기..." 씩 웃으며 다시 "먼저 말해" 하다가 결국엔 ...  
91 고려대 쌀심리연구학과에서 나온 쌀밥에 대한 위험 보고서
송미연
3582   2003-08-02
1.쌀밥을 먹지 않았던 원시시대에는 치매, 암, 성인병 등이 존재하지 않았다. 2.국내 강간범의 98% 이상이 쌀밥을 섭취하고 있다.  3.국내 흉악범의 90% 이상이 쌀밥을 먹은 뒤 24시간 이내에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4.비리...  
90 주유소 알바 이럴때 황당하다
송미연
3573   2003-01-04
1. 주유구 반대편으로 들어올때 (자기차에 주유구가 어디 붙어있는지두 모른단 말인강....) 2. 주유끝내고 돈받으려하는데 시동두 안켜보고 기름넣은거 맞냐고, 눈금이 왜 그대로 냐고 물어볼때 (나두 물어보구싶다. 당신 무면허지...  
89 45억짜리 10.62캐럭 다이아몬드 image
김미정
3567   2005-04-26
 
88 돌고도는 전래 동화
송미연
3565   2002-11-04
.. 옛날에 용왕이 아펏다 그래서 거북이에게 토끼의 간을 가져오라구 했다 거북이: 토끼야 간줘 토끼: 나랑 경주해서 이기면 주지 그리하여 토끼와 거북이는 경주를 했고 토끼가 전날 과음을 한 관계로 자다가 지고 말았다 거북...  
87 남자들이 싫어하는 여자들의 행동 25가지
송미연
3561   2003-09-30
♥남자들이 싫어하는 여자들의 행동 25가지 ♥ 1. 충분히 사과하고, 서로 이해하기로 했던 예전에 잘못한 일을 다시 꺼내 추궁하는 것 2. 참새처럼 조금씩, 깨작거리면서 먹는 것 3. 자신이 베푼 일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것이...  
86 ★ 고통분담
관리자
3550   2004-04-27
★ 고통분담 부인이 출산을 위해 남편과 함께 병원을 찾아갔다. 산부인과 의사가 지금 막 개발된 고통분담 기계를 사용해보지 않겠냐고 물었다. 그 기계는 엄마의 산고를 아기아빠에게 보내는 것이다. 남편은 아내의 고통을 체험...  
85 사랑의 명언1
조찬미
3544   2005-04-26
너무나 정열적으로 사랑하는 80대 노부부에게 누군가 물었답니다. "도대체, 어떤 방법이 있길래 아직도 젊은이들처럼 그렇게 사랑을 하세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이렇게 대답해주셨습니다. "아침에 눈뜨고 할망구를 볼때마다, 처음 ...  
84 컴퓨터 없는 사람들의 서러움 image
강민지
3542   200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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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고스톱이 좋은점
송미연
3527   2003-03-21
고스톱이 유익한점, 밤새 치기 때문에 체력단련이 되고 여러명이서 같이 치기 때문에 친목도모를 할수 있으며 또 갈데까지 간 상황에서 고를 하는 건 담력을 키워주고 하루종일 잃다가도 막판에 흔들고 쓰리고에 멍따에 피박에...  
82 미사일이 쫒아옵니다.. image
임동현
3514   2005-02-14
헬륨가스 풍선모양 미사일이예여.. 웹서핑하다 봤는데 웃기드라구여; -ㅇ-; 아이디어는 기발한데 국내에는 없다는군요..  
81 재미있는 신세대 사자성어~~^^
송미연
3512   2003-08-02
1) 고진감래 - 고생을 진탕하고 나면 감기몸살 온다 2) 새옹지마 - 새처럼 옹졸하게 지랄하지 마라 3) 발본색원 - 발기는 본래 *스의 근원이다 4) 이심전심 - 이순자 마음이 전두환 마음 5) 침소봉대 - 잠자리에서는 봉(?)이 ...  
80 과외선생
관리자
3507   2004-04-28
제자야, 반갑구나." "밤 1시에 와서 자는놈 깨워 과외하는 사람은 형뿐일 겁니다.." "응. 내가 책임감이 강하단 소리를 자주 듣는단다.." "술 마니 드셨군요..-_-;" "..마니 안머건느니라.." "그런말은 일어나서 하십시오.-_-; 베개 드리까...  
79 1초만 사랑해줘~ (컴맹 탈출 1편) image
송미연
3505   2003-03-27
소녀는누구를 사랑해요 그사람과 여름을 맞고 싶었어요 공부 하다가 나른할 때도 혼자서 심심할 때두, 그 사람이 보고 싶어서 심란했어요. 그 사람의 소식을 기다렸고, 밥먹을 때도 그 사람이 생각났어요. 어쩌다 그 사람이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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