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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 바보만들기!! ㅋㅋ (난 왜 이런거만 올릴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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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3958 | | 2002-06-04 |
1.친구에게 100, 200, 300, 400, 500을 다섯번 크게 하라고 시킨다. 끝나면 바로 묻는다 100 다음은?? 친구 : 200! "100 다음은 101 이랍니다. ^^" 2.친구에게 "코카콜라"를 입술 안 붙이고 해보라고 시킨다. 친구 : 커 카 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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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교사의 첫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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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 3956 | | 2007-05-10 |
경상도 출신 초등학교 교사가 서울로 발령을 받았다 첫 수업이 시작 되어 "연못 속의 작은 생물들"이란 단원을 가르치게 되었다. 생물들의 그림을 보여주며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못 속에 작은 생물들이 억수로 많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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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실행속도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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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만 | 3941 | | 2002-06-08 |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중 가장 많이 쓰는 프로그램이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윈도우 시스템인데, 그 프로그램을 쓰다보면 잠시 기다리시라는 의미로 커서 옆에 모래시계가 나타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인터넷을 할 때도 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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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빨리가는법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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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 3929 | | 2007-05-09 |
가장 빨리 가는 법 영국의 한 신문사에서 영국의 끝에서 런던까지 가장 빨리 가는 법은 무엇인가 라는 현상 공모를 낸 적이 있었습니다. 비행기를 이용해서, 기차를 이용해서, 자동차를 이용해서 등등 여러 가지 답이 나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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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 봅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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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 3926 | | 2007-06-04 |
친구 따라가는 - 강남역 가장 싸게 지은 - 일원역 양력설을 쉬는 - 신정역 숙녀가 좋아하는 - 신사역 불장난하다 사고친 - 방화역 역 3개가 함께 있는 - 역삼역 실수로 자주 내리는 - 오류력 서울에서 가장 긴 - 길음역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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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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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926 | | 2004-05-13 |
1. 당근이지 You bet./ Absolutely. It is natural that... 2. 썰렁하군 That's a lame joke. 3. 분위기 망치게 (조지게) 하지마. 초치지마 Don't spoil the mood! Don't rain my parade "Look before you leap" 4. 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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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동아 199X년 X월 자에 나왔던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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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우 | 3926 | | 2004-10-05 |
출처 : http://blog.naver.com/kdkdkdkd1234/40001901853 미국의 모 대학에서 한 연구를 했었다. 이 연구는 50명의 사람에게 설문조사를 하는 것이었다. "디하이드로젠 모노옥사이드라는 화합물질이 있습니다. 이 물질은 다음과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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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 감동의 영상...꼭 보시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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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917 | | 2005-01-01 |
끝까지 보세요~ 뒷부분 가면 감동 그자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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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생각봐야 할 이야기 - 징기스칸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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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성 | 3899 | | 2006-03-04 |
우리 모두 생각봐야 할 이야기 - 징기스칸 어록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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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or 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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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893 | | 2004-02-28 |
장갑 or 팬티 .. 겨울이엿씁다.. 여자친구 생일이 다가와 선물을 하려고 고민중이엿습니다. 고민끝에 여동생한테 뭘사야될찌를 물어봤습니다. 여동생이 자기랑 가티가서 선물을 고르자더군요. 전 그냥 그러자고 했죠... 선물가게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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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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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888 | | 2005-10-16 |
- 살찐 여인이 일광욕하는 모습을 네글자로 줄이면? (호박말림) - 돌보다 강한 물질은? (머리카락) => 돌 대가리를 뚫고 나오니까. - 육지에 사는 고래는? (술고래) - 못생긴 여자만 좋아하는 사람은? (성형외과 의사) - 아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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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무지 궁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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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만 | 3888 | | 2002-06-08 |
어릴 때 엄마를 따라다니면서 본 거리풍경 중 궁금한 것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방앗간에 적혀 있는 글씨였다. ㅃㅅㅁ. 어린 나로서는 도대체 왜 방앗간 문에 'ㅃㅅㅁ'이라고 썼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세월이 흘러 중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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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야 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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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 3887 | | 2007-07-21 |
* 혹시~ 죽고 싶은 분 계세요~? ^^* 가장 먼저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하루동안 아무것도 먹지 말아보세요. 배고파 죽습니다. 죽지 않았다면 앞선 하루동안 못 먹었던 음식을 쌓아 놓고 다 먹어 보세요. 배터져 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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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리퐁의 평균 갯수는 한봉지에 1,647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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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조 | 3881 | | 2005-11-03 |
조리퐁의 평균갯수는 1674개이다..-_-; (이 단순한 한 문장이 문제의 발단이되어 일주일동안 계속 리 플이 달려있었다 ) --------------------------------------------------------- ---------- so&so : 정섭님글이 맞다면 죠리퐁 1봉지가 370kcal 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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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생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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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조 | 3874 | | 2005-11-03 |
집에 가려고 지하철 1호선을 탔습니다. 인천행이어서 자리가 많더군요. 자리에 앉아 있는데 신도림쯤에서 어떤 아저씨가 가방을 들고 왔습니다. 웬지 분위기가 심상치 않더군요.. 아저씨는 헛기침을 몇 번 하더니 손잡이를 양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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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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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3873 | | 2003-05-03 |
1. 계단에서 굴렀다. 훌훌털고 일어났다. 근데..................... 내가 계단을 올라가고 있었는지, 내려가고 있었는지 도통 생각이 안난다. 호실은 몇호지....? -.- 2. 아침에 일어나서 이빨닦을려고 화장실에 갔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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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해도 될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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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 3862 | | 2007-05-10 |
알콜중독이 심한 한남자가 정신병원에 입원했다. 증상을 알아보기 위한 정신과 전문의, 소주병을 보여주며, "이것이 무엇입니까?" 알콜중독자 왈,"내 마누라요." 알콜중독이 심한 이자를 독방에 가두고 일주일이 지났다. 의사는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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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이야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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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 3848 | | 2005-05-30 |
어느 모 대학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어느 한 묵뚝뚝한 교수가 학생들에게 갑작스런 시험을 치루게 했습니다. 모 교수는 종이 한장씩을 나눠주며 자기를 화나게 하면 학점 A+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학생들은 신이나서 교수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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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남자 & 못생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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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3834 | | 2002-11-12 |
.. ▶항상 느끼한 웃음을 보일 때~~~ 잘생긴남자: 잘생겻으니..한번봐준다,,!! 못생긴남자: 바로 욕 나온다,,,(XX넘) ▶조용히 귀에 "사랑한다" 속삭여 줄 때~~~ 잘생긴남자: 평생 잊을수없는 추억이된다!! 못생긴남자: 평생 잊고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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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감독과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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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일 | 3827 | | 2006-04-28 |
- 패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아시아팀을 우습게 본 것 같다. 다른 팀에 대비한 자료 분석은 많았으나 한국전은 쉽게 생각했던 것이 패인이다. 나를 비롯한 코칭스태프의 잘못이다. - 심판의 판정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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