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98
번호
제목
글쓴이
118 백수의 등급!!
송미연
3364   2003-09-30
백수에 관하여 백수 : 돈도 없고 일도 하지 않는 안이한 남자 백조 : 우아한 여자 백수 백야 : 친구들이 퇴근하는 밤에 나가서 친구들에게 빈대 붙어 생활하는 백수 백작 : 집안이 부유해 잘나가는 백수 백합 : 공주병 ...  
117 사랑의 명언3
조찬미
3362   2005-04-26
드라마 [청춘의 덫]의 명대사가 있죠! "당신 편안히 안 놔둘 거야, 당신 부셔버릴거야” 하지만, 떠난 남자를 부숴버리는 동안 즐겁기는커녕 자기 자신도 괴롭고 불행하기만 했죠. 남의 잘못 때문에 화를 낸다는 것은 결국! 나 ...  
116 각설탕 크기의 MP .. 3 image
강민지
3353   2005-04-25
 
115 손석희vs독도 자기땅 주장하는日의원(결투편!)
양진영
3348   2005-02-28
>> 손석희vs독도 자기땅 주장하는日의원(결투편!) 라디오 > 표준FM > 손석희의 시선집중 http://www.imbc.com/broad/radio/fm/look/aod/index.html 목록 중 2005년02월25일 3,4부 파일이다 ( 15분쯤부터 독도 논쟁 시작 ) 방송 듣기는 ...  
114 십자가 1 movie
백영신
3334   2005-04-06
오랜만에 쓰는 HTML이라 잘 올려질지.. 제가 좋아하는 시랍니다. ^^  
113 연령별 설득하는 방법!!
송미연
3332   2002-09-23
*유치원생 : 탑 블레이드 사준다고 한다. *초등학생 : 여자 짝으로 바꿔준다고 한다. *중학생 : "왕따" 안시키고 "짱" 시켜 준다고 한다. *고등학생 : 내신성적에 반영한다고 한다. *대학생 : 취업추천서 써준다고 한다. *직장인 ...  
112 사랑의 명언2
조찬미
3331   2005-04-26
영화 [이프 온리] 보셨나요? 이기적이던 남자 주인공이 "연인과 지낼 시간이 딱 하루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생명까지 다 바쳐 자신의 모든 것을 주게 된다는 걸 보여줍니다. 저를 포함해서, 누구나 사랑을 하면서도...  
111 악몽
관리자
3326   2004-04-27
악몽 어느 부부가 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남편이 벌떡 일어나더니 땀을 뻘뻘 흘리고 있었다. 부인 : 당신 왜 그래요? 남편 : 나 지금 끔찍한 악몽을 꾸었어. 부인 : 무슨 꿈요? 남편 : 이효리와 당신이 나를 차지하려고...  
110 참새부부의 유언 1
김민경
3323   2004-10-07
전기줄에 부부참새가 앉아 있었다. 이때 포수가 어미 참새를 쏘았다 어미 참새는 다 죽어 가며 아빠 참새에게 신신 당부 했다. 내가 죽거든 장가가지 말고 아이들 잘 키우고, 밥은 제때 찾아 먹이고 술 많이 먹지 말고 일찍...  
109 그대가 내밀어준 손
이명철
3322   2005-05-10
제게는 사랑 이란 마음에 커다란 자물쇠로 잠겨져 있습니다, 꽁꽁 잠긴 제 마음을 누가 볼까 언제나 밝게 웃었습니다, 그런 제게 누군가 손을 내밀어 주었습니다, 참으로 따뜻한 그의 손, 왠지 모를 따뜻함 에 저도 모르게 ...  
108 지구라는학교이야기
김슬기
3318   2006-07-03
미국이 : 학급 반장!!! 공부 존나 잘함!!! 싸움도 열라 잘함!!! 한마디로 건들면 뒤짐!!! 또한 집안이 엄청 갑부라서 반 아이들이 설설 김;;; 근데 반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에까지 참견해서 속으로는 욕 많이 먹음. 그래도 어쩔 ...  
107 지하철의 역이름에 담긴의미
송미연
3316   2003-12-28
▲친구따라 가는 역=강남역 ▲가장 싸게 지은 역=일원역 ▲불장난 하다 사고 친 역=방화역 ▲서울에서 가장 긴 전철역=길음역 ▲앞에 구정물이 흐르는 역=압구정역 ▲스포츠경기 방송 때마다 바빠지는 역=중계역 ▲‘양치기 소년...  
106 고스톱이 좋은점
송미연
3309   2003-03-21
고스톱이 유익한점, 밤새 치기 때문에 체력단련이 되고 여러명이서 같이 치기 때문에 친목도모를 할수 있으며 또 갈데까지 간 상황에서 고를 하는 건 담력을 키워주고 하루종일 잃다가도 막판에 흔들고 쓰리고에 멍따에 피박에...  
105 [ 학 교 가 야 지 ? ! ]
양진영
3309   2005-02-28
제목: 그냥 생각나는대로 갖다 붙임 연력: 족히 4년쯤 지난 유머로 추측하고 있다:: [ 학 교 가 야 지 ? ! ] 어떤 어머니가 아들을 깨웠다. 어머니: 얘 일어나서 학교가야지? 아들 : 싫어요! 가기싫어요! 어머니: 그럼 ...  
104 성숙한 요즘 아이들
송미연
3296   2003-04-11
***** 요즘 아이들 #1 ***** 엄마가 외출하려고 화장을 하고 옷을 이것저것 입어보고 있었다. 곁에서 보고 있던 7살 짜리 아들이 속옷 차림의 엄마를 보며 말했다. " 히야~~~! 울 엄마도 섹쉬하다~~~ 햐~ 햐~ " 그 말을 들은 ...  
103 초딩의 채팅 방제
송미연
3293   2003-01-04
인터넷에서 채팅을 했다.... 하도 심심해서 초딩방에 재미삼아 들어가 봤다..... 거기서 황당하고....... 어이없고..... 웃음터지게 만든 방이.... 있었다 한다..... 그 방제는..... 오빠랑 놀 쌔끈한 섹쉬녀 들어와. 4 학년만 -_...  
102 1초만 사랑해줘~ (컴맹 탈출 1편) image
송미연
3285   2003-03-27
소녀는누구를 사랑해요 그사람과 여름을 맞고 싶었어요 공부 하다가 나른할 때도 혼자서 심심할 때두, 그 사람이 보고 싶어서 심란했어요. 그 사람의 소식을 기다렸고, 밥먹을 때도 그 사람이 생각났어요. 어쩌다 그 사람이 힘...  
101 개구리의 슬픈 이야기... ㅠㅠ
장해균
3280   2006-03-24
입 작은 놈이 입이 큰 놈의 등을 무조건 밀어줘야 하는 목욕탕이 있었다. 개구리가 멋도 모르고 그 목욕탕에 갔다가 하마를 만났다. 녹초가 될때까지 등을 밀어야 했다. 하도 억울해 개구리는 다음날 또 그 목욕탕을 찾았다. ...  
100 어느 상담원과의 대화 1
송미연
3278   2003-03-04
.. Q) 안녕하세요? 저는 22세의 대학생입니다. 제 자랑 같지만 저는 얼굴도 이쁘 고 몸매도 잘빠져서 인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킹카 이외에는 상대를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같은 동네에 사는 한 멍췅하게 생긴 남학생이 저에...  
99 서울 ㅇ ㅏ @ 대구 ㅇ ㅏ
송미연
3275   2002-11-04
.. 대구아이! 서울아이! (오타가 있더라도 이해 해 주세여) 대구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자라고... 대구에 있는 학교엘 다니고... 대구에 있는 목용탕엘 가고... 대구에 있는 버스만 타던 대구아이... 부모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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