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98
번호
제목
글쓴이
218 ★ 고통분담
관리자
3284   2004-04-27
★ 고통분담 부인이 출산을 위해 남편과 함께 병원을 찾아갔다. 산부인과 의사가 지금 막 개발된 고통분담 기계를 사용해보지 않겠냐고 물었다. 그 기계는 엄마의 산고를 아기아빠에게 보내는 것이다. 남편은 아내의 고통을 체험...  
217 고려대 쌀심리연구학과에서 나온 쌀밥에 대한 위험 보고서
송미연
3287   2003-08-02
1.쌀밥을 먹지 않았던 원시시대에는 치매, 암, 성인병 등이 존재하지 않았다. 2.국내 강간범의 98% 이상이 쌀밥을 섭취하고 있다.  3.국내 흉악범의 90% 이상이 쌀밥을 먹은 뒤 24시간 이내에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4.비리...  
216 선생님을 황당하게 만든 답안지들
송미연
3290   2002-11-12
선생님을 황당하게 만든 답안지들 = [문제] 문장의 호응관계를 고려할 때 괄호안에 알맞은 말은? "내가 ( )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정답] (비록) ☞ 학생의 답 "내가 (씨발)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  
215 45억짜리 10.62캐럭 다이아몬드 image
김미정
3294   2005-04-26
 
214 서울 ㅇ ㅏ @ 대구 ㅇ ㅏ
송미연
3309   2002-11-04
.. 대구아이! 서울아이! (오타가 있더라도 이해 해 주세여) 대구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자라고... 대구에 있는 학교엘 다니고... 대구에 있는 목용탕엘 가고... 대구에 있는 버스만 타던 대구아이... 부모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  
213 기억력~^^
운영자
3314   2005-04-23
어느 동창회 90대 할머니들의 초등학교 동창회가 있었다. 모처럼 모여 식사를 하고 나서 한 할머니가 이렇게 말했다. “얘들아 우리 모였으니 교가나 부르자.”하고 제안을 했다. 그러자 모두 놀라 할머니를 주시했다. “아니 여...  
212 어느 상담원과의 대화 1
송미연
3323   2003-03-04
.. Q) 안녕하세요? 저는 22세의 대학생입니다. 제 자랑 같지만 저는 얼굴도 이쁘 고 몸매도 잘빠져서 인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킹카 이외에는 상대를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같은 동네에 사는 한 멍췅하게 생긴 남학생이 저에...  
211 초딩의 채팅 방제
송미연
3332   2003-01-04
인터넷에서 채팅을 했다.... 하도 심심해서 초딩방에 재미삼아 들어가 봤다..... 거기서 황당하고....... 어이없고..... 웃음터지게 만든 방이.... 있었다 한다..... 그 방제는..... 오빠랑 놀 쌔끈한 섹쉬녀 들어와. 4 학년만 -_...  
210 성숙한 요즘 아이들
송미연
3343   2003-04-11
***** 요즘 아이들 #1 ***** 엄마가 외출하려고 화장을 하고 옷을 이것저것 입어보고 있었다. 곁에서 보고 있던 7살 짜리 아들이 속옷 차림의 엄마를 보며 말했다. " 히야~~~! 울 엄마도 섹쉬하다~~~ 햐~ 햐~ " 그 말을 들은 ...  
209 1초만 사랑해줘~ (컴맹 탈출 1편) image
송미연
3343   2003-03-27
소녀는누구를 사랑해요 그사람과 여름을 맞고 싶었어요 공부 하다가 나른할 때도 혼자서 심심할 때두, 그 사람이 보고 싶어서 심란했어요. 그 사람의 소식을 기다렸고, 밥먹을 때도 그 사람이 생각났어요. 어쩌다 그 사람이 힘...  
208 이상한 이름과 썰렁한 이야기 ㅋㅋ 1
송미연
3349   2003-05-03
.. 전화번호부에서 직접 검색한 재밌는 이름들입니다. 오노적 1명 한국인 6명 김동성 621명 이자준 1명 박오노 1명 이오노 1명 만화 관련 이름들...-_- ○만화 264명 (이름이 걍 만화 더군여..-_-) ○하늬 2명 ○둘리 17명 강백...  
207 어른들을 위한 동화~☆
송미연
3354   2002-06-25
동화 옛날에 악당이 살았어요~ 악당은 은행을 털어서~ 평생놀고 먹고 살았다네요~~ 여기서 교훈은 인생은 한방이라는 거예요~~ >ㅁ 옛날 부자에게 아들이 있었어요~ 그 부자의 아들은 아껴쓰는걸 몰랐어요~ 그러나 그 아이는 부자...  
206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강성민
3355   2004-08-31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뭔지 아니?" "흠... 글쎄요, 돈버는 일? 밥먹는 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각각의 얼굴만큼 다양한 각양각색의 마음을 순간에도 수만 가지의 생각...  
205 [퍼온글]등급별로 본 컴퓨터 사용자 1
김현광
3359   2004-09-25
제목: 등급별로 본 컴퓨터 사용자 1. 하루 컴 사용시간 초급 : 워드 등 할 일만 하고 끈다. 중급 : 게임도 하고 음악도 듣고 대화도 하고 활용성이 다양해진다. 고급 : 할 일이 없어도 켜놓는다. 운영자 : 언제 부팅 했는...  
204 고스톱이 좋은점
송미연
3360   2003-03-21
고스톱이 유익한점, 밤새 치기 때문에 체력단련이 되고 여러명이서 같이 치기 때문에 친목도모를 할수 있으며 또 갈데까지 간 상황에서 고를 하는 건 담력을 키워주고 하루종일 잃다가도 막판에 흔들고 쓰리고에 멍따에 피박에...  
203 결국 끝까지는 말 못했다오~
운영자
3361   2004-09-25
엊그제 있었던 일이라오... 난 편의점 주말P/T라오.. 어떤 남자가 와서 컵라면을 사서먹더이다.. 난 손님도 없고해서 그 손님을 쭈욱 지켜보았소... 컵라면을 다먹고 그냥 치우지도 않고 또 삼각김밥을 사더이다.. 그리고 또 봉지...  
202 뉴질랜드 원정기2
김지훈
3361   2006-04-10
타이슨 같은 괴물을 만나서 오지에 내려서... 정말 길 잃은 미아가 될 뻔하고 돌아오고 얼마 안되서다... 엘런은 드뎌 어학원에서 수업을 받기 시작하였다. 내가 느낀건데.... 영어를 잘 하려면 딱 한단어만 잘하면된다. 무언가...  
201 엽기애인의 황당한 부탁
송미연
3363   2003-12-28
어느 남녀가 극장에 갔다. 앞자리에 대머리 남자가 앉아 있었다. 여자는 남자 친구에게 황당한 부탁을 했다. "자기야~ 저 대머리 아저씨 머리 한대만 치면 안될까?" 남자는 망설였다. 그러나 여자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다. ...  
200 금붕어의 항변!!
송미연
3368   2002-09-24
금붕어의 항변 당신들 말야.. 수족관에서 나를 키우는건 좋다 이거야..근데.. 달랑 두마리 집어넣고 물래방앗간 설치하는건 좀 오버 아냐? 그리구 말이야.. 당신들이 내 기억력이 3초라구 말하는데..당신들이 시간 재 봤어..? 또,...  
199 섬마을 노처녀....
송미연
3372   2003-12-28
어느 섬마을에 노처녀가 있었다. 그런데 하늘은 그녀를 버리지 않았다. 맞선 자리가 하나 들어온 것이었다. 드디어 맞선 보는 날이 되었다. 그녀는 아침부터 때빼고 광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이 미용실. 미六?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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