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는 사랑 이란 마음에
커다란 자물쇠로 잠겨져 있습니다,
꽁꽁 잠긴 제 마음을
누가 볼까 언제나 밝게 웃었습니다,
그런 제게 누군가 손을 내밀어 주었습니다,
참으로 따뜻한 그의 손,
왠지 모를 따뜻함 에 저도 모르게 저의 손을 내밀어 버렸습니다 ,,
그의 손은 너무나 따뜻했습니다,
저의 몸과 마음을 녹여 주었고 ,
저의 닫혀 있던 사랑의 문도 열어주었습니다,
저는 지금 행복합니다,
차가웠던 몸과 내마음 그리고 닫혀있던 내마음
그가 다가와, 녹여주었기 때문이죠,
이제는 더 밝게 웃을것입니다,
내게 따뜻하게 다가와준 그사람 을 위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