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정열적으로 사랑하는 80대 노부부에게 누군가 물었답니다.
"도대체, 어떤 방법이 있길래 아직도 젊은이들처럼 그렇게 사랑을 하세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이렇게 대답해주셨습니다. "아침에 눈뜨고 할망구를 볼때마다, 처음 본 여자다~ 생각하믄 돼. 지금 처음 만났다 생각하믄 항상 새롭구 떨린다니깐?“
가장 어렵고, 또 가장 쉬운 사랑법!
"처음처럼만 사랑하고, 처음처럼만 아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