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Register
한국어
Select Language
프로필
포토갤러리
강의실
커뮤니티
서적구매
검색
글 수
298
회원 가입
로그인
슬픈 약속 이정하
김태훈
http://www.midi4u.net/xe/?document_srl=340
2005.05.27
11:43:55 (*.138.50.104)
4057
우리에겐 약속이 없었다
서로의 눈빛만 응시하다
돌아서고 나면 잊어야 했다.
그러나 하루만 지나도
어김없이 기다려지는 너와의 우연한 해우.
그저 무작정 걸어봐도
묵은 전화수첩을 꺼내 소란스럽게 떠들어 봐도
어인 일인가,
자꾸만 한쪽 가슴이 비어옴은.
수없이 되풀이한 작정쯤이야
아무것도 아니라고
네가 닿았음직한 발길을 찾아나선다.
머언 기약도 할 수 없다면
이렇게 길이 되어 나설 수밖에.
내가 약속이 되어 나설 수밖에.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178
고딩때 자주하던 샤프놀이 -_=
2
김미정
3817
2005-04-26
177
님의 침묵... 채팅 버젼~
송미연
3811
2002-10-12
님의 침묵 - 한용운 -................ 님,아 잠수? - 용우니^^* - 님은 갔습니다......................님,아 가써염.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헐~~~ ♡하는 니마가 가써염.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176
낯선 남자와 잠자리...^^
이민정
3810
2007-04-18
난 오늘도 생면부지의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 했다 대체 이번이 몇 번째 인가? 이젠 세는 것 두 의미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오늘도 역시 잠에서 깨어보니 허리는 쑤시고 골반이 땡긴다. 피곤하기도 하고. 자세가 좋지 않았...
175
어의 없는 사건 사고들~
송미연
3795
2002-06-01
1.캐나다 한 젊은이가 술 사마실 돈이 없자 휘발유랑 우유를 섞어 마심. 당근 배탈이 났고, 집안의 벽난로에다 대고 토함. 벽난로 폭발하면서 집 날라 가고 본인은 물론 집안에 있던 누이까지 죽임. 2. 34세의 백인남성이 집 ...
174
[펌] 시험 교사와 시험 감독의 이야기...
1
이하나
3792
2005-05-22
요즘 따로 하는 공부가 있어서 동네에 있는 대학교의 도서관을 갔습니다. (진짭니다..;;;) 도서관 건물 입구에 들어가면서부터 뭔가 좀 평소때와는 다른 기운이 느껴지더군요. 자리를 잡기 위해 1층 가봤습니다.. 자리 없더군요.-_-;...
173
표어
송미연
3788
2003-04-21
어느 초등학교의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6.25를 주제로 표어를 하나씩 작성 해 오라고 숙제를 내 주었다. 아이들은 갖가지 아이디어로 표어를 써서 제출했다. " 무찌르자 공산당 " " 간첩신고 113 " 등등...그외 여러가지.. ( 참...
172
스파이더맨~~5행시(^_^)아들이올림
운영자
3779
2002-06-09
스파이더맨 5행시 스:스파이더맨이 파:파리를먹었다. 이:이빨에끼었다. 더:더러워~~ 맨:맨날먹는다.
171
엄마의 속마음
장해균
3773
2006-03-24
이건 유머가 아닐지 모릅니다. 솔직하게 보여드리는 것 뿐 우리엄마는 늘 속과 겉이 다르시다. 1. 어릴때 우리집은 가난했다고 했다. (지금은 동네에 소문난 부자다 ㅇㅈㄹ) 어느날 엄마와 사진을 함께보다가 "엄마 왜 난 이렇게...
170
시체닦기 아르바이트~ㅎㅎㅎ
1
운영자
3770
2003-09-01
# 시체닦기 아르바이트. -_-;;; 사람이 돈이 없고 배가 고프다 보면 별짓을 다 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아무리 돈이 없고 배가 고파도 미쳐야 할수있는 일도 있다... -_-; 지금은 장의업이 꽤나 활성화 되어서 아무나 할수있는건 ...
169
황홀한 밤 * 별보이는밤
이민정
3763
2007-04-25
그저께 주말 오후에 아내와 식사를 마치고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알지도 못하는 묘령의 여인 한테서한통의 전화가 왔다. 나는 알지 못하지만 자기는나를 너무 잘 알고 있다면서 내일 저녁시간에 만났으면 한단다. 옆에 있는 아내...
168
계룡산 골짜기에서.....
홍순만
3763
2002-06-08
계룡산 골짜기에서 20년동안 도를 닦던 도사가 있었다. 그는 리지아준과 브레드버디,그리고 아폴로안톤오노를 제자로 키우게 되었는데... 어느날,그는 후계자를 뽑기 위해 3명의 제자들을 불러모았다. 먼저 리지아준에게 연못 속에 막...
167
[A True Story] 어제 편의점 알바 때
양진영
3757
2005-12-26
[A True Story] 어제 편의점 알바 때 두둥 시간은 어느덧 3시를..... 졸려서 엎드려서 자는데 손님이 들어오더라고 여자손님이였는데...얼굴이....무지이뻣삼.... 흠....이쁜것까진 좋았는데 이쁜애 : 저기요 레이션 하나만주세요.....
166
미국의 황당한 법들
1
송미연
3756
2003-12-28
미국의 황당한 법들 - 알라바마(Alabama): 눈을 가리거나 맨발로 운전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또 여성 앞에서 침을 받는 것도 위법입니다. - 알라스카(Alaska): 곰을 총으로 쏘는 것은 합법이지만 사진을 찍을 목적으로 잠자는 곰을...
165
섹시녀와 남편
이민정
3754
2007-04-25
남편이 아내와 백화점에 쇼핑을 하러 갔다가 아내를 잃어 버렸다. 남편은 지나가는 아주 섹시하게 생긴 여자에게 접근해서 '저 제 집사람을 잃어버렸는데 몇 분만 저랑 이야기 하실래요?' '네? 왜요?' '사실 제가 매력적인 여...
164
돈 과 여자를 동시에 주십시요.. ㅋㅋ
이민정
3748
2007-04-18
장가를 못가 몽달귀신이 되기직전인 노총각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렸다. 돈과 여자를 동시에 주시옵소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그러자 기도의 응답이 바로 왔다. . . . . . . . . . . . . . . . . . . . . . . ....
163
진돗개 노래
김성아
3746
2007-04-17
미국에서 우리가 새 집에 이사갔을때 뒷마당에 신기하게도 다른개도 아닌 한국 진도개 한마리가 묶여 있었다. 밥통은 비었고, 물통도 빗물만 가득... 전 집주인에게 버림받은 것이었다.ㅠ.ㅠ 아무도 돌봐주지 않고 있었던 이 진도...
162
유머퀴즈~
김한조
3741
2005-11-03
■ 문제 : 오랜 봉사활동을 거쳐 빛을 본 사람은 누군가? ■ 정답 : 심봉사 ■ 문제 : 왜 콧구멍도 둘일까? ■ 정답 : 하나면 후비다가 숨막혀 죽을까봐 ■ 바닷물이 짠 이유 ▶ 물고기가 땀을 내면서 뛰어놀아서 ■ 문...
161
[Sad Story] 200x년 솔로들의 기도문
1
양진영
3736
2005-12-26
[Sad Story] 200x년 솔로들의 기도문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부디 얼어죽을 만큼 춥게 하소서 그래서 너무 추워 세상의 모든 닭살 커플들 밖에 절대 싸돌아다니지 못하게 하소서 추워도 옷 꾸역꾸역 끼워입고 기어나오는 커플들...
160
[article] 손에 칩 이식하면 편해진다
양진영
3721
2006-01-10
[article] 손에 칩 이식하면 편해진다 [앵커멘트] 열쇠를 잊고 집을 나왔거나 컴퓨터 비밀번호를 잊어버려 당황했던 경험 한 두 번쯤 있으실 겁니다. 미국 등에서는 이런 개인정보를 담은 무선인식 칩을 자신의 몸에 이식한 ...
159
그래 파는 무슨 파인고?
이민정
3719
2007-04-25
하루는 시아버지께서 신혼여행을 다녀온 새며느리의 인사를 받으면서 덕담을 하는 중에.."얘야 아가야 너는 어디 이씨인고?" 며느리 : 네 "전주 이씨예요." 내 며느리가 그러면 그렇지 참 똑똑다. "그럼 파는 무슨 파인고?" 한참을...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
3
4
5
6
7
8
9
10
11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자유게시판
질문과 답변
가입인사
유머
자료실
교회음악검색
버그 리포트
등기 소포 배송 조회
프로필
포토갤러리
운영자 작품사진모음
운영자의 지인
운영자 사진첩
강의실
기초악전 답안지
기초악전 동영상 강의
큐베이스 동영상 강의
로직 오디오 동영상 강의
시벨리우스 동영상강의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질문과 답변
가입인사
유머
자료실
교회음악검색
버그 리포트
서적구매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