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9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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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8 님의 침묵... 채팅 버젼~
송미연
3854   2002-10-12
님의 침묵 - 한용운 -................ 님,아 잠수? - 용우니^^* - 님은 갔습니다......................님,아 가써염.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헐~~~ ♡하는 니마가 가써염.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177 잘생긴 남자 & 못생긴 남자
송미연
3853   2002-11-12
.. ▶항상 느끼한 웃음을 보일 때~~~ 잘생긴남자: 잘생겻으니..한번봐준다,,!! 못생긴남자: 바로 욕 나온다,,,(XX넘) ▶조용히 귀에 "사랑한다" 속삭여 줄 때~~~ 잘생긴남자: 평생 잊을수없는 추억이된다!! 못생긴남자: 평생 잊고싶은 ...  
176 낯선 남자와 잠자리...^^
이민정
3843   2007-04-18
난 오늘도 생면부지의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 했다 대체 이번이 몇 번째 인가? 이젠 세는 것 두 의미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오늘도 역시 잠에서 깨어보니 허리는 쑤시고 골반이 땡긴다. 피곤하기도 하고. 자세가 좋지 않았...  
175 어의 없는 사건 사고들~
송미연
3836   2002-06-01
1.캐나다 한 젊은이가 술 사마실 돈이 없자 휘발유랑 우유를 섞어 마심. 당근 배탈이 났고, 집안의 벽난로에다 대고 토함. 벽난로 폭발하면서 집 날라 가고 본인은 물론 집안에 있던 누이까지 죽임. 2. 34세의 백인남성이 집 ...  
174 스파이더맨~~5행시(^_^)아들이올림
운영자
3823   2002-06-09
스파이더맨 5행시 스:스파이더맨이 파:파리를먹었다. 이:이빨에끼었다. 더:더러워~~ 맨:맨날먹는다.  
173 [펌] 시험 교사와 시험 감독의 이야기... 1
이하나
3822   2005-05-22
요즘 따로 하는 공부가 있어서 동네에 있는 대학교의 도서관을 갔습니다. (진짭니다..;;;) 도서관 건물 입구에 들어가면서부터 뭔가 좀 평소때와는 다른 기운이 느껴지더군요. 자리를 잡기 위해 1층 가봤습니다.. 자리 없더군요.-_-;...  
172 표어
송미연
3819   2003-04-21
어느 초등학교의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6.25를 주제로 표어를 하나씩 작성 해 오라고 숙제를 내 주었다. 아이들은 갖가지 아이디어로 표어를 써서 제출했다. " 무찌르자 공산당 " " 간첩신고 113 " 등등...그외 여러가지.. ( 참...  
171 시체닦기 아르바이트~ㅎㅎㅎ 1
운영자
3807   2003-09-01
# 시체닦기 아르바이트. -_-;;; 사람이 돈이 없고 배가 고프다 보면 별짓을 다 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아무리 돈이 없고 배가 고파도 미쳐야 할수있는 일도 있다... -_-; 지금은 장의업이 꽤나 활성화 되어서 아무나 할수있는건 ...  
170 계룡산 골짜기에서.....
홍순만
3805   2002-06-08
계룡산 골짜기에서 20년동안 도를 닦던 도사가 있었다. 그는 리지아준과 브레드버디,그리고 아폴로안톤오노를 제자로 키우게 되었는데... 어느날,그는 후계자를 뽑기 위해 3명의 제자들을 불러모았다. 먼저 리지아준에게 연못 속에 막...  
169 엄마의 속마음
장해균
3800   2006-03-24
이건 유머가 아닐지 모릅니다. 솔직하게 보여드리는 것 뿐 우리엄마는 늘 속과 겉이 다르시다. 1. 어릴때 우리집은 가난했다고 했다. (지금은 동네에 소문난 부자다 ㅇㅈㄹ) 어느날 엄마와 사진을 함께보다가 "엄마 왜 난 이렇게...  
168 황홀한 밤 * 별보이는밤
이민정
3795   2007-04-25
그저께 주말 오후에 아내와 식사를 마치고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알지도 못하는 묘령의 여인 한테서한통의 전화가 왔다. 나는 알지 못하지만 자기는나를 너무 잘 알고 있다면서 내일 저녁시간에 만났으면 한단다. 옆에 있는 아내...  
167 미국의 황당한 법들 1
송미연
3789   2003-12-28
미국의 황당한 법들 - 알라바마(Alabama): 눈을 가리거나 맨발로 운전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또 여성 앞에서 침을 받는 것도 위법입니다. - 알라스카(Alaska): 곰을 총으로 쏘는 것은 합법이지만 사진을 찍을 목적으로 잠자는 곰을...  
166 [A True Story] 어제 편의점 알바 때
양진영
3785   2005-12-26
[A True Story] 어제 편의점 알바 때 두둥 시간은 어느덧 3시를..... 졸려서 엎드려서 자는데 손님이 들어오더라고 여자손님이였는데...얼굴이....무지이뻣삼.... 흠....이쁜것까진 좋았는데 이쁜애 : 저기요 레이션 하나만주세요.....  
165 돈 과 여자를 동시에 주십시요.. ㅋㅋ
이민정
3784   2007-04-18
장가를 못가 몽달귀신이 되기직전인 노총각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렸다. 돈과 여자를 동시에 주시옵소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그러자 기도의 응답이 바로 왔다. . . . . . . . . . . . . . . . . . . . . . . ....  
164 섹시녀와 남편
이민정
3778   2007-04-25
남편이 아내와 백화점에 쇼핑을 하러 갔다가 아내를 잃어 버렸다. 남편은 지나가는 아주 섹시하게 생긴 여자에게 접근해서 '저 제 집사람을 잃어버렸는데 몇 분만 저랑 이야기 하실래요?' '네? 왜요?' '사실 제가 매력적인 여...  
163 진돗개 노래
김성아
3774   2007-04-17
미국에서 우리가 새 집에 이사갔을때 뒷마당에 신기하게도 다른개도 아닌 한국 진도개 한마리가 묶여 있었다. 밥통은 비었고, 물통도 빗물만 가득... 전 집주인에게 버림받은 것이었다.ㅠ.ㅠ 아무도 돌봐주지 않고 있었던 이 진도...  
162 유머퀴즈~
김한조
3765   2005-11-03
■ 문제 : 오랜 봉사활동을 거쳐 빛을 본 사람은 누군가? ■ 정답 : 심봉사 ■ 문제 : 왜 콧구멍도 둘일까? ■ 정답 : 하나면 후비다가 숨막혀 죽을까봐 ■ 바닷물이 짠 이유 ▶ 물고기가 땀을 내면서 뛰어놀아서 ■ 문...  
161 [Sad Story] 200x년 솔로들의 기도문 1
양진영
3761   2005-12-26
[Sad Story] 200x년 솔로들의 기도문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부디 얼어죽을 만큼 춥게 하소서 그래서 너무 추워 세상의 모든 닭살 커플들 밖에 절대 싸돌아다니지 못하게 하소서 추워도 옷 꾸역꾸역 끼워입고 기어나오는 커플들...  
160 그래 파는 무슨 파인고?
이민정
3749   2007-04-25
하루는 시아버지께서 신혼여행을 다녀온 새며느리의 인사를 받으면서 덕담을 하는 중에.."얘야 아가야 너는 어디 이씨인고?" 며느리 : 네 "전주 이씨예요." 내 며느리가 그러면 그렇지 참 똑똑다. "그럼 파는 무슨 파인고?" 한참을...  
159 운동의 강도 및 빈도
김태연
3749   2005-07-20
유산소 운동을 최대심박수의 60~80% 로 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운동강도는 최대 능력의 50% 정도,힘들기는 약간 힘들게,심박수는 20~30대이면 130회 분 정도 ,40.50대이면 120회 분 정도 입니다. 운동빈도는 하루에 30분이상,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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