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9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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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98 요즘은 개도 공부를 하는 세대 입니다. image
너너너28
1829   2018-02-28
이게 말이 되는건가?? 요즘은 강아지도 노트북을 하는군요~ㅋㅋ 추천링크 링크2 바로가기 링크 링크2  
297 길가다 나무 조심하세요~ image
너너너28
1853   2018-01-28
공사장 옆에서 조심해야 겠네요~~ 출처 연관자료 링크 링크1  
296 점프 하는 환상에 자동차 모터쇼 image
너너너28
1898   2018-02-10
정말 멋진 자동차 모터쇼~~ 링크2 연결  
295 마술 영상~자동차 드레그~ image
너너너28
1902   2018-03-05
교통 체증~~영상으로 조금이나마 위로를~~ 연결 바로가기  
294 점프 하는 신기한 자동차 image
너너너28
1917   2018-02-24
점프하는 신기한 자동차 추천링크 링크  
293 고무인가?? 석고상인가?? image
너너너28
1926   2018-02-22
너무너무 신기하당~~ 추천자료 추천 연결  
292 아이를 가르키는 강아지? image
너너너28
1931   2018-02-26
아이에게 필요한 강아지 교육법 연관자료  
291 재밌게 여자 만나는 방법 image
너너너28
1959   2018-03-03
좋은 방법인거 같은데요~~ㅋㅋ 링크 링크2  
290 입체 마술쇼~ image
너너너28
1980   2018-02-21
마술인가??? 영상의 장난인가??? 신기하네요~ 추천 바로가기 연관자료 [출처] 링크  
289 낚시는 이렇게 해야 합니다. image
너너너28
2032   2018-02-14
정말 생선 크네요~~잡고싶네요~~ㅋㅋ 추천 링크2 연결 연관자료 연관자료  
288 성공과 실패
송미연
3015   2002-11-25
오늘의 유머 1. 파마맨 ▶고생없는 성공 : 답답한 마음에 생각없이 파마하고 집에 들어 갔더니 엄마가 축구선수 안정환이라고 깜짝 놀랄 때... ▶고생뿐인 실패 : 그말에 자신감 얻어 1시간 동안 공들여 드라이 하고 친구 만나...  
287 여자들의 거짓말
송미연
3019   2002-11-12
1위 어머 무서워~ 너무 무거워~ 나는 공주마마. 집에서는 바퀴벌레가 지나가도 한방에 해치우지만, 남자 앞에서는 바들바들. 약한 척 하는 게 여자답다고 생각하는 고전적인 생각. 2위 나 다이어트 중이야, 오늘만 먹고 안 먹을...  
286 바보의 일기 2
송미연
3026   2003-01-12
.. XXXX년 X월 X일 X요일 아 오늘은 토요일 이다. 오늘은 자치활동으로 9시에 간다. 그전에 TV에서 뾰족한 물건을 살에 놓으면 몸이 좋아진다고 되있었다. "아! 요즘 선생님이 몸이 허약해 보이시던데! 압정 꼽아 드려 야...  
285 어떤 미틴넘이..글쎄...
송미연
3032   2002-11-12
갑자기 우리집 개가 한참을 짖더니... 이상한 물체를 물고왔다... 다가가서 보니... " 헉!!! -_-;; " 옆집 딸들이 그렇게 아끼던... 하얀 토끼가... 흙이 잔뜩 묻어 죽은채... 우리집 개의 입에 물려있었다... 난 나의 등에서 땀...  
284 이문제는 기억력을 요구하는문제이니 잘듣고 푸십쇼..^^
송미연
3032   2002-11-12
이문제는 기억력을 요구하는문제이니 잘듣고 푸십쇼..^^ 참! ☆★중요한건 한번봤던 글을 다시봐선 안돼요..☆★ ☆★절대로 위로올리지 마시고.. 쭉 읽어 내려가세요..☆★ 종이에 적어하시는분도 안돼요..ㅋㅋ 자! 그럼 문제 나갑니...  
283 생활사투리
송미연
3037   2003-01-04
1.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전라도 - 아따 거시기 허요, 아따 겁나게 거시기 허요 경상도 - 내 아를 낳아도, 내 아를 낳아도 2. 나는 당신을 싫어합니다. 전라도 - 아따 이 잡것을 확!!, 아따 허벌나게 이 잡것을 확!! 경...  
282 poem...
송미연
3038   2002-11-12
1편 낙엽이 떨어집니다.. 낙엽을 하나 주워들었습니다.. 낙엽이 속삭입니다.. 좋은 말로 할때 내려놔라..응? 2편 낙엽을 내려 놓았습니다.. 낙엽이 다시 속삭입니다.. 쫄았냐? 새가슴아??!!??" 3편 황당해서 하늘을 보았습니다.. 하...  
281 군인과 민간인
art manager
3038   2002-11-08
1. "월급날" 민간인: 나는 대학생....오늘은 알바월급 나오는날이다. 친구 세명에게 맥주와 노래방까지 쏘고도 돈이남아서 여자친구에게 선물도 사줬다. 군인: 나는 대한민국 평범한 군인 첫월급 받아서 부모님 속내의 보내드리겠다고...  
280 이것이 남자다!!
송미연
3041   2003-01-04
Ex1 항상 우정 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지만.. -실제로 달고 다니지는 않는다..;; 정작 술 쳐먹고...아주 사소한(?) 문제로...싸우는게..남자다..-_-; Ex.2 사랑하는 여자와의 ....소중한 첫경험을 하고나면... 여자가 분명히 말...  
279 만약에...
송미연
3041   2002-12-06
만약에 세상 모든 사람들이웃기만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럼 세상은 이렇게 바뀔 것 입니다 여기는 장례식장..... 사람1:하하하하핫 여기서 모두들을 만났군요! 오랜만입니다~! 사람2:아! 당신 아버지가 이번에 나는야 천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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