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98
번호
제목
글쓴이
198 영어와 한글의 기막힌 합치
이민정
4011   2007-05-22
I not see you ? - 아이 낫씨유 ? Why not see you ? - 왜 낫씨유 ? Not go see for not see you. - 낫코 시퍼 낫씨유 ~ I love you see you. - 나는 당신을 사랑 해씨유 ~ So, I do not see you. - 그...  
197 세상을 살면서 피해야 할 친구 TOP 10
전해성
4011   2006-03-04
1. 친구 사이에 괜한 경쟁의식을가지는 친구 분명 우리는 친구다. 라이벌이고 뭐도 아닌 친구. 허나 이 타입의 친구는 당신을 그렇게만 보지는 않는다. 무의식적으로 당신을 경쟁자로 의식하고있기때문이다. 이 타입의 사람은 당신...  
196 경상도 교사의 첫수업
이민정
4008   2007-05-10
경상도 출신 초등학교 교사가 서울로 발령을 받았다 첫 수업이 시작 되어 "연못 속의 작은 생물들"이란 단원을 가르치게 되었다. 생물들의 그림을 보여주며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못 속에 작은 생물들이 억수로 많제...  
195 충격과 감동의 영상...꼭 보시오~ 강추!!! 2 movie
운영자
3984   2005-01-01
끝까지 보세요~ 뒷부분 가면 감동 그자체 입니다.!!!  
194 과학동아 199X년 X월 자에 나왔던 유머...... 1
유연우
3984   2004-10-05
출처 : http://blog.naver.com/kdkdkdkd1234/40001901853 미국의 모 대학에서 한 연구를 했었다. 이 연구는 50명의 사람에게 설문조사를 하는 것이었다. "디하이드로젠 모노옥사이드라는 화합물질이 있습니다. 이 물질은 다음과 같은 ...  
193 웃어 봅시다 ㅋㅋ
이민정
3979   2007-06-04
친구 따라가는 - 강남역 가장 싸게 지은 - 일원역 양력설을 쉬는 - 신정역 숙녀가 좋아하는 - 신사역 불장난하다 사고친 - 방화역 역 3개가 함께 있는 - 역삼역 실수로 자주 내리는 - 오류력 서울에서 가장 긴 - 길음역 일...  
192 가장 빨리가는법 (좋은글)
이민정
3978   2007-05-09
가장 빨리 가는 법 영국의 한 신문사에서 영국의 끝에서 런던까지 가장 빨리 가는 법은 무엇인가 라는 현상 공모를 낸 적이 있었습니다. 비행기를 이용해서, 기차를 이용해서, 자동차를 이용해서 등등 여러 가지 답이 나왔지...  
191 알아두면 좋습니다.
관리자
3977   2004-05-13
1. 당근이지 You bet./ Absolutely. It is natural that... 2. 썰렁하군 That's a lame joke. 3. 분위기 망치게 (조지게) 하지마. 초치지마 Don't spoil the mood! Don't rain my parade "Look before you leap" 4. 너나...  
190 어릴때 무지 궁금했어! 1
홍순만
3959   2002-06-08
어릴 때 엄마를 따라다니면서 본 거리풍경 중 궁금한 것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방앗간에 적혀 있는 글씨였다. ㅃㅅㅁ. 어린 나로서는 도대체 왜 방앗간 문에 'ㅃㅅㅁ'이라고 썼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세월이 흘러 중학교에...  
189 우리 모두 생각봐야 할 이야기 - 징기스칸 어록 1
전해성
3955   2006-03-04
우리 모두 생각봐야 할 이야기 - 징기스칸 어록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었고...  
188 죠리퐁의 평균 갯수는 한봉지에 1,647개이다
김한조
3943   2005-11-03
조리퐁의 평균갯수는 1674개이다..-_-; (이 단순한 한 문장이 문제의 발단이되어 일주일동안 계속 리 플이 달려있었다 ) --------------------------------------------------------- ---------- so&so : 정섭님글이 맞다면 죠리퐁 1봉지가 370kcal 이니깐.......  
187 장갑 or 팬티
관리자
3941   2004-02-28
장갑 or 팬티 .. 겨울이엿씁다.. 여자친구 생일이 다가와 선물을 하려고 고민중이엿습니다. 고민끝에 여동생한테 뭘사야될찌를 물어봤습니다. 여동생이 자기랑 가티가서 선물을 고르자더군요. 전 그냥 그러자고 했죠... 선물가게 도...  
186 유머 1
운영자
3940   2005-10-16
- 살찐 여인이 일광욕하는 모습을 네글자로 줄이면? (호박말림) - 돌보다 강한 물질은? (머리카락) => 돌 대가리를 뚫고 나오니까. - 육지에 사는 고래는? (술고래) - 못생긴 여자만 좋아하는 사람은? (성형외과 의사) - 아프지도...  
185 <살아야 할 이유>
이민정
3933   2007-07-21
* 혹시~ 죽고 싶은 분 계세요~? ^^* 가장 먼저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하루동안 아무것도 먹지 말아보세요. 배고파 죽습니다. 죽지 않았다면 앞선 하루동안 못 먹었던 음식을 쌓아 놓고 다 먹어 보세요. 배터져 죽습니다. ...  
184 지하철에서 생긴일 1
김한조
3925   2005-11-03
집에 가려고 지하철 1호선을 탔습니다. 인천행이어서 자리가 많더군요. 자리에 앉아 있는데 신도림쯤에서 어떤 아저씨가 가방을 들고 왔습니다. 웬지 분위기가 심상치 않더군요.. 아저씨는 헛기침을 몇 번 하더니 손잡이를 양손에 ...  
183 퇴원해도 될까요~~ㅋ
이민정
3916   2007-05-10
알콜중독이 심한 한남자가 정신병원에 입원했다. 증상을 알아보기 위한 정신과 전문의, 소주병을 보여주며, "이것이 무엇입니까?" 알콜중독자 왈,"내 마누라요." 알콜중독이 심한 이자를 독방에 가두고 일주일이 지났다. 의사는 다시 ...  
182 건망증 1
송미연
3915   2003-05-03
1. 계단에서 굴렀다. 훌훌털고 일어났다. 근데..................... 내가 계단을 올라가고 있었는지, 내려가고 있었는지 도통 생각이 안난다. 호실은 몇호지....? -.- 2. 아침에 일어나서 이빨닦을려고 화장실에 갔다. 근데..........  
181 웃긴 이야기 ㅎㅎㅎ
김동원
3914   2005-05-30
어느 모 대학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어느 한 묵뚝뚝한 교수가 학생들에게 갑작스런 시험을 치루게 했습니다. 모 교수는 종이 한장씩을 나눠주며 자기를 화나게 하면 학점 A+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학생들은 신이나서 교수를 비...  
180 멕시코 감독과의 인터뷰
이성일
3876   2006-04-28
- 패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아시아팀을 우습게 본 것 같다. 다른 팀에 대비한 자료 분석은 많았으나 한국전은 쉽게 생각했던 것이 패인이다. 나를 비롯한 코칭스태프의 잘못이다. - 심판의 판정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  
179 님의 침묵... 채팅 버젼~
송미연
3873   2002-10-12
님의 침묵 - 한용운 -................ 님,아 잠수? - 용우니^^* - 님은 갔습니다......................님,아 가써염.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헐~~~ ♡하는 니마가 가써염.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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