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98
번호
제목
글쓴이
118 사랑의 명언2
조찬미
3574   2005-04-26
영화 [이프 온리] 보셨나요? 이기적이던 남자 주인공이 "연인과 지낼 시간이 딱 하루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생명까지 다 바쳐 자신의 모든 것을 주게 된다는 걸 보여줍니다. 저를 포함해서, 누구나 사랑을 하면서도...  
117 지하철의 역이름에 담긴의미
송미연
3572   2003-12-28
▲친구따라 가는 역=강남역 ▲가장 싸게 지은 역=일원역 ▲불장난 하다 사고 친 역=방화역 ▲서울에서 가장 긴 전철역=길음역 ▲앞에 구정물이 흐르는 역=압구정역 ▲스포츠경기 방송 때마다 바빠지는 역=중계역 ▲‘양치기 소년...  
116 그대가 내밀어준 손
이명철
3566   2005-05-10
제게는 사랑 이란 마음에 커다란 자물쇠로 잠겨져 있습니다, 꽁꽁 잠긴 제 마음을 누가 볼까 언제나 밝게 웃었습니다, 그런 제게 누군가 손을 내밀어 주었습니다, 참으로 따뜻한 그의 손, 왠지 모를 따뜻함 에 저도 모르게 ...  
115 지구라는학교이야기
김슬기
3556   2006-07-03
미국이 : 학급 반장!!! 공부 존나 잘함!!! 싸움도 열라 잘함!!! 한마디로 건들면 뒤짐!!! 또한 집안이 엄청 갑부라서 반 아이들이 설설 김;;; 근데 반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에까지 참견해서 속으로는 욕 많이 먹음. 그래도 어쩔 ...  
114 [ 학 교 가 야 지 ? ! ]
양진영
3552   2005-02-28
제목: 그냥 생각나는대로 갖다 붙임 연력: 족히 4년쯤 지난 유머로 추측하고 있다:: [ 학 교 가 야 지 ? ! ] 어떤 어머니가 아들을 깨웠다. 어머니: 얘 일어나서 학교가야지? 아들 : 싫어요! 가기싫어요! 어머니: 그럼 ...  
113 재밌는 일
송미연
3546   2003-03-18
키우던 금붕어중 한마리만빼고, 다죽었다.. - 외로워보여서, 냉장고에 있는 굴비꺼네서 어항에 넣었다. 10분뒤, 금붕어는 굴비가 싫은지 자살했다.. 만화에서,똥구멍에 펌프질하니깐 몸 커지는 고양이를봤다. - 우리집개 똥구멍에, 빨...  
112 악몽
관리자
3546   2004-04-27
악몽 어느 부부가 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남편이 벌떡 일어나더니 땀을 뻘뻘 흘리고 있었다. 부인 : 당신 왜 그래요? 남편 : 나 지금 끔찍한 악몽을 꾸었어. 부인 : 무슨 꿈요? 남편 : 이효리와 당신이 나를 차지하려고...  
111 이런 까꿍들...
송미연
3522   2002-10-12
저번에 있었던 일이랍니다 (실화) [지금부터 모든욕은 "까꿍"이라 표현하겠습니다] 미군개까꿍 들이 탱크를몰다 논두렁에 빠졌는데 논주인은 견인차올때까지 기다리라고 했건만 당연이 잘난 USA시민인 자신의 운전실력을 믿고 뺄수있다...  
110 이쁜 여자와 퍽탄여자의 차이점
송미연
3516   2002-11-12
○ 남자가 말걸어 오면... ... 이뿐 요자 - 그냥 부담없이 팅긴다... ... 퍽탄 요자 - 불안과 초조에 떨면서 팅긴다... ○ 옷을 살때... ... 이뿐 요자 - 디자인을 보구 옷을 고른다... ... 퍽탄 요자 - 싸이즈(size)를 보...  
109 개구리의 슬픈 이야기... ㅠㅠ
장해균
3511   2006-03-24
입 작은 놈이 입이 큰 놈의 등을 무조건 밀어줘야 하는 목욕탕이 있었다. 개구리가 멋도 모르고 그 목욕탕에 갔다가 하마를 만났다. 녹초가 될때까지 등을 밀어야 했다. 하도 억울해 개구리는 다음날 또 그 목욕탕을 찾았다. ...  
108 아버지의 성함은...
송미연
3497   2003-04-21
학생이 전학을 왔다. 담임선생이 학생기록부를 작성하려고 학생에게 아버지 이름을 물었다. 선생님:아버지 성함이 뭐니? 학생:예, 김가진입니다. 선생님:야, 이 녀석아, 부모님 이름을 그렇게 막 부르면 쓰냐? 학생:아, 죄송합니다....  
107 사전
송미연
3492   2002-11-04
.. 고등학교 영어시간에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우리 학교 영어선생님은 좀 무서운 분이었다. 그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한 학생에게 영어문장을 읽고 해석을 시켰다. 그 친구는 중간까지 잘 읽고 해석하다가 중간에 'Dictionary'...  
106 섬마을 노처녀....
송미연
3492   2003-12-28
어느 섬마을에 노처녀가 있었다. 그런데 하늘은 그녀를 버리지 않았다. 맞선 자리가 하나 들어온 것이었다. 드디어 맞선 보는 날이 되었다. 그녀는 아침부터 때빼고 광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이 미용실. 미六?아줌마...  
105 주유소 알바 이럴때 황당하다
송미연
3483   2003-01-04
1. 주유구 반대편으로 들어올때 (자기차에 주유구가 어디 붙어있는지두 모른단 말인강....) 2. 주유끝내고 돈받으려하는데 시동두 안켜보고 기름넣은거 맞냐고, 눈금이 왜 그대로 냐고 물어볼때 (나두 물어보구싶다. 당신 무면허지...  
104 어른들을 위한 동화~☆
송미연
3481   2002-06-25
동화 옛날에 악당이 살았어요~ 악당은 은행을 털어서~ 평생놀고 먹고 살았다네요~~ 여기서 교훈은 인생은 한방이라는 거예요~~ >ㅁ 옛날 부자에게 아들이 있었어요~ 그 부자의 아들은 아껴쓰는걸 몰랐어요~ 그러나 그 아이는 부자...  
103 돌고도는 전래 동화
송미연
3480   2002-11-04
.. 옛날에 용왕이 아펏다 그래서 거북이에게 토끼의 간을 가져오라구 했다 거북이: 토끼야 간줘 토끼: 나랑 경주해서 이기면 주지 그리하여 토끼와 거북이는 경주를 했고 토끼가 전날 과음을 한 관계로 자다가 지고 말았다 거북...  
102 엽기애인의 황당한 부탁
송미연
3480   2003-12-28
어느 남녀가 극장에 갔다. 앞자리에 대머리 남자가 앉아 있었다. 여자는 남자 친구에게 황당한 부탁을 했다. "자기야~ 저 대머리 아저씨 머리 한대만 치면 안될까?" 남자는 망설였다. 그러나 여자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다. ...  
101 젊은날 2
백영신
3477   2005-04-05
젊은날 (용혜원) 젊은 날 사랑하자. 쏟아지는 햇살을 받으며 바람과 맞부딪쳐 가며 뜨거운 가슴으로 내일을 이야기 하자. 온 세상이 내것만 같은 날 숨차도록 달려가 으스러지도록 안아보자. 파도가 부서지는 포말을 보며 우리 ...  
100 금붕어의 항변!!
송미연
3471   2002-09-24
금붕어의 항변 당신들 말야.. 수족관에서 나를 키우는건 좋다 이거야..근데.. 달랑 두마리 집어넣고 물래방앗간 설치하는건 좀 오버 아냐? 그리구 말이야.. 당신들이 내 기억력이 3초라구 말하는데..당신들이 시간 재 봤어..? 또,...  
99 이상한 이름과 썰렁한 이야기 ㅋㅋ 1
송미연
3467   2003-05-03
.. 전화번호부에서 직접 검색한 재밌는 이름들입니다. 오노적 1명 한국인 6명 김동성 621명 이자준 1명 박오노 1명 이오노 1명 만화 관련 이름들...-_- ○만화 264명 (이름이 걍 만화 더군여..-_-) ○하늬 2명 ○둘리 17명 강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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