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98
번호
제목
글쓴이
158 건망증 1
송미연
4103   2003-05-03
1. 계단에서 굴렀다. 훌훌털고 일어났다. 근데..................... 내가 계단을 올라가고 있었는지, 내려가고 있었는지 도통 생각이 안난다. 호실은 몇호지....? -.- 2. 아침에 일어나서 이빨닦을려고 화장실에 갔다. 근데..........  
157 [article] 예의바른 강도, 쪽지로 29개 은행 털어
양진영
4098   2005-12-08
[article] 예의바른 강도, 쪽지로 29개 은행 털어 '예의 바른 은행 강도'로 불리는 남자가 캐나다를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다. 30세 전후로 추정되는 남자는 8월에서 10월까지 토론토를 비롯한 여러 도시를 돌면서 총 29곳의 ...  
156 감자국...
이민정
4094   2007-05-06
어느날 아침, 할아버지가 잠을 막 깬 손주를 보고 반갑게 인사를 했다 '우리 강아지 잘 잤누? 허허허..' '할아버지~ 굿모닝~' '구...뭐시기?' '에이...영어로 "좋은아침 " 하는거야~' 할아버지는 평소 자신을 무식하다고 무시하...  
155 돼지고기 삼형제
송미연
4081   2003-11-13
휴가중인 울 큰언니. 속초에 다녀온 후 지금 휴가의 마지막 날들을 우리 집에 와서 비비적대구 있다. 물론 딸 호빵이(본명 박성원^-^)를 옆에 차고 나타났다. 현재 울언니는 휴가 마지막 날이라구 낮술을 푸러 떠났구 ("엄마 ...  
154 ★ 그녀가 내게 남긴 17가지 말들 ★ 1
송미연
4058   2003-11-19
  1. 자기야, 자기 바보 아냐? [ 발렌타인데이에 내가 그녀에게 들은 말이었다 그날 난 그녀에게 초콜렛을 선물한 죄밖에 없었다. -_-;]   2. 자기야, 자긴 너무 저질이야! [ 그녀가 우리집에 왔을 때 내가 빌려다 놓은...  
153 내가 아마 이러지 않았나... ㅋㅋ
송미연
4050   2002-10-12
★S 중학교 국어 시험★★ [문제] 문장호응관계를 고려할 때 괄호안에 알맞은 말은 ? ┗★' 내가 ( )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 정답 ] (비록) ┗[학생] 내가 (만일)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  
152 잘생긴 남자 & 못생긴 남자
송미연
4039   2002-11-12
.. ▶항상 느끼한 웃음을 보일 때~~~ 잘생긴남자: 잘생겻으니..한번봐준다,,!! 못생긴남자: 바로 욕 나온다,,,(XX넘) ▶조용히 귀에 "사랑한다" 속삭여 줄 때~~~ 잘생긴남자: 평생 잊을수없는 추억이된다!! 못생긴남자: 평생 잊고싶은 ...  
151 이럴 때 인터넷 조심하세요
양진영
4031   2005-12-08
- 이럴 때 인터넷 조심하세요 - '보안경고'창이 뜨면 무조건 '아니오'클릭 새롭게 등장한 악성프로그램이나 사기수법이라도 개인이 대처를 잘하면 위험을피할 수 있다. 최근 가장 기승을 부리고 있는 스파이웨어는 '보안경고' 창...  
150 [article] 7초 동안만 기억하는 남자 1
양진영
4018   2005-12-08
2005-12 [article] 7초 동안만 기억하는 남자 캐나다의 CBC는 지난 달 24일과 28일 영국인 클리브 웨어링(66세)의 사연을 소개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클리브 웨어링은 단 7초 밖에는 기억을 하지 못한다. 그래서 그에게는 모...  
149 살아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 (좋은글)
이민정
4016   2007-05-09
살아 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 아침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붉게 물든 저녁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노래가 있어 행복하고 꿈이 있어 행복하고 사랑을 베풀 수 있어 행복하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148 표어
송미연
4013   2003-04-21
어느 초등학교의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6.25를 주제로 표어를 하나씩 작성 해 오라고 숙제를 내 주었다. 아이들은 갖가지 아이디어로 표어를 써서 제출했다. " 무찌르자 공산당 " " 간첩신고 113 " 등등...그외 여러가지.. ( 참...  
147 나를 가꾸는 12 가지 생각과 말
양진영
4012   2005-12-26
나를 가꾸는 12 가지 생각과 말 1. 생각이 행동을 만들고 행동이 습관을 만들며 습관이 인생을 만든다 2. 말이 씨가 된다 3. 마음이 밝으면 세상이 밝게 보인다 4. 화를 내면 행복도 사라진다 5. 불안, 초조는 행복의 적이...  
146 골 때리는 악성리플 하나 소개할께요....ㅋ
장해균
4008   2006-03-17
[1] 스타 할때 윈도우 xp를 쓰는데여 한10분쯤하면 자꾸 튕기더군요. 싱글이나 배틀넷해도 같은현상이에요. 어떻게 해야하죠? xp때문인가요? -->9분만하시구려 [2] 스타를 하니까 자꾸 55초쯤에 끈기네요 아 짜증나 >XP 까세요...  
145 할머니와 할아버지!! 할머니 나이쑤~
송미연
4006   2002-10-12
할머니vs할아버지....-_-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가파른 경사를 오르고 있었다. 할머니 너무 힘이 드신지 애교섞인 목소리로 할아버지에게 “영감∼ 나좀 업어줘!” 할버지도 무지 힘들었지만 남자체면에 할 수 없이 업었다. 그런데 ...  
144 어떤 여자의 이력서 ㅋㅋ
이민정
4005   2007-07-21
어떤 여자의 이력서 성명 : 김말순 본적 : ?? 누굴? / 뭘? 본적없음! 성별 : 김 호주 : 아직 가본 적 없음! 가족관계 : 가족과는 관계를 갖지 않음(내가 개냐?) 입사동기 : 아직 아무도 없음(입사를 해야 동기가 있지!)...  
143 얼빵한척하는 똑똑한 훈련병! 1
운영자
4000   2004-09-25
조교: 요로 끝나는 말은 여긴 없다. 다 아니면 까다. 알았나? 훈병:알았다! 조교:뭐라고 이자식이..다시말해봐.! 훈병:알았다니까!  
142 대략 나쁜여자들의 술수 -ㅗ-
송미연
3998   2003-08-02
.. 첨엔 넘넘 친절하고 목숨바쳐 잘해주더니 언제부턴가 화도 잘내구 툭하면 삐돌이로 변한다. 늘 하지말란 것만 골라해 갈수록 화만 치밀고 속상하다. 이번 기회에 남친을 확~ 바꿔버려? 아님, 내가 변해봐? 그와 다툴 때, 확...  
141 저 남자라니깐요!@#
홍순만
3996   2002-06-08
"대학에 재학중인 남자입니다. 얼마전까지 피씨방에서 알바를 하던 저는 피씨방 알바의 지루함을 느끼고 알바 전업을 했습니다. 짱깨집으로요.. 아주 좋은 -_-; 친구의 권유로 반강제적으로 짱깨집으로 들어갔죠! 보통 짱깨 배달원이...  
140 두 할머니의 엽기 대화 ^^ 1
장해균
3995   2006-03-17
두 할머니의 대화 오랜 친구 사이인 두 할머니가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나서 한 할머니가 말했다. “바깥 어른은 잘 계쇼?” “지난 주에 죽었다우. 저녁에 먹을 상추를 캐러 나갔다가 심장마비로...  
139 십분안에 소원이 이루어 집니다.^^
관리자
3993   2004-07-05
소원은 둘째치구 넘 정확해서.. 솔직히 전 안믿으면서 했는데.. 결과를 보고 좀 섬뜩했습니다... 넘 정확해서... 특히 3번...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진심으로 응하지 않으면 결과에 화가 날수도 있습니다 잘읽으세요-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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