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98
번호
제목
글쓴이
138 좋은시
김태훈
3805   2005-01-01
먼 후일 - 김소월 먼 후일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후일 그때에 '잊었노...  
137 대략 나쁜여자들의 술수 -ㅗ-
송미연
3803   2003-08-02
.. 첨엔 넘넘 친절하고 목숨바쳐 잘해주더니 언제부턴가 화도 잘내구 툭하면 삐돌이로 변한다. 늘 하지말란 것만 골라해 갈수록 화만 치밀고 속상하다. 이번 기회에 남친을 확~ 바꿔버려? 아님, 내가 변해봐? 그와 다툴 때, 확...  
136 하늘 구경 하세요~ ^^ 1
백영신
3802   2005-04-06
하늘이 참 이쁘죠? 마우스로 이리저리 움직여봐요~ ^^  
135 하루를 즐겁게하는 방법
양진영
3801   2006-01-10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사람과 교제하라 가까이 지내는 사람의 기분과 행동은 우리의 기분과 행동에 전염성이 있다 자신감을 가져라 자신의 약점보다 장점을 바라보고 자기 비판보다 자신의 성공과 행복을 스스로에게 확신시킬 수 ...  
134 저 남자라니깐요!@#
홍순만
3785   2002-06-08
"대학에 재학중인 남자입니다. 얼마전까지 피씨방에서 알바를 하던 저는 피씨방 알바의 지루함을 느끼고 알바 전업을 했습니다. 짱깨집으로요.. 아주 좋은 -_-; 친구의 권유로 반강제적으로 짱깨집으로 들어갔죠! 보통 짱깨 배달원이...  
133 빵과 약
서지선
3773   2005-01-01
기차 안에서 배가 고파 빵을 꺼내 잼을 발라 먹는데 앞에 앉은 사두가 자꾸 쳐다보는 것이었다. 그에게 빵을 좀 나눠주고 싶어도 그 옆에 앉은 모든 사람들에게까지 나눠 줘야겠기에 나는 사두에게 들으라는 듯이 말했다. "이...  
132 백수의 등급!!
송미연
3759   2003-09-30
백수에 관하여 백수 : 돈도 없고 일도 하지 않는 안이한 남자 백조 : 우아한 여자 백수 백야 : 친구들이 퇴근하는 밤에 나가서 친구들에게 빈대 붙어 생활하는 백수 백작 : 집안이 부유해 잘나가는 백수 백합 : 공주병 ...  
131 각설탕 크기의 MP .. 3 image
강민지
3747   2005-04-25
 
130 색의 심리학
이민정
3742   2007-05-10
RED를 좋아하는 사람의 성격진단. * 외향적, 적극적, 자신감 활동적, 직접적, 사교적, 개방적, 자유로이 느낀 대로 표현하고 행동한다 * 체력이 좋고, 생명력이 있고, 원기왕성하며, 야심적이다. * 충동적, 자극적인 것을 원한다...  
129 사랑의 명언3
조찬미
3734   2005-04-26
드라마 [청춘의 덫]의 명대사가 있죠! "당신 편안히 안 놔둘 거야, 당신 부셔버릴거야” 하지만, 떠난 남자를 부숴버리는 동안 즐겁기는커녕 자기 자신도 괴롭고 불행하기만 했죠. 남의 잘못 때문에 화를 낸다는 것은 결국! 나 ...  
128 용서가 만든 지우개
양진영
3731   2005-12-26
용서가 만든 지우개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예의바른 ...  
127 연령별 설득하는 방법!!
송미연
3731   2002-09-23
*유치원생 : 탑 블레이드 사준다고 한다. *초등학생 : 여자 짝으로 바꿔준다고 한다. *중학생 : "왕따" 안시키고 "짱" 시켜 준다고 한다. *고등학생 : 내신성적에 반영한다고 한다. *대학생 : 취업추천서 써준다고 한다. *직장인 ...  
126 부부 싸움
운영자
3721   2004-09-02
부부 싸움 드라이브를 즐기던 어느 부부가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벌였습니다. 서로 말도 않고 썰렁하게 집으로 돌아오는데 문득 차량 밖으로 개 한마리가 얼쩡거리는게 눈에 뛰었습니다. 남편이 아내에게 빈정대며 말했습니다. ...  
125 사랑의 명언2
조찬미
3721   2005-04-26
영화 [이프 온리] 보셨나요? 이기적이던 남자 주인공이 "연인과 지낼 시간이 딱 하루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생명까지 다 바쳐 자신의 모든 것을 주게 된다는 걸 보여줍니다. 저를 포함해서, 누구나 사랑을 하면서도...  
124 술,이성,도박을 대할때,'초연한 자세를 갖는다'
adajio
3719   2004-05-16
사람의 품성을 가장 쉽게 알아차릴수 있는 경우가 도박과,술 ,이성을 대할때 태도라고 어른들은 말씀한다. 도박할때 이익을 얻었다고 해서 혼자서 기뻐하는 표정을 보이거나 손해를 보았다고 해서 불쾌감을 보이지 않는다. 술마시...  
123 형 토스트와 동생 토스트
송미연
3716   2003-05-03
.. 어느 날 형 토스트와 동생토스트가 후라이팬에서 굽혀지고 있었다.동생토스트가말했다. 동생:형!몸이 뜨거운걸. 형:아!이놈아.토스트니까 그렇지. 얼마가 지난 후 동생이 외쳤다. 동생:형!정말 뜨겁다니까! 형:야!임마.그래도참아! 다시...  
122 손석희vs독도 자기땅 주장하는日의원(결투편!)
양진영
3715   2005-02-28
>> 손석희vs독도 자기땅 주장하는日의원(결투편!) 라디오 > 표준FM > 손석희의 시선집중 http://www.imbc.com/broad/radio/fm/look/aod/index.html 목록 중 2005년02월25일 3,4부 파일이다 ( 15분쯤부터 독도 논쟁 시작 ) 방송 듣기는 ...  
121 세상에서 가장 심한 욕!!!
송미연
3705   2003-03-18
평검사처럼 망나니짓해서 무뇌충 소리듣고 스티브유처럼 미국가서 오노랑 단짝친구 된다음에 부시 꼬봉될 놈아!  
120 그대가 내밀어준 손
이명철
3701   2005-05-10
제게는 사랑 이란 마음에 커다란 자물쇠로 잠겨져 있습니다, 꽁꽁 잠긴 제 마음을 누가 볼까 언제나 밝게 웃었습니다, 그런 제게 누군가 손을 내밀어 주었습니다, 참으로 따뜻한 그의 손, 왠지 모를 따뜻함 에 저도 모르게 ...  
119 참새부부의 유언 1
김민경
3696   2004-10-07
전기줄에 부부참새가 앉아 있었다. 이때 포수가 어미 참새를 쏘았다 어미 참새는 다 죽어 가며 아빠 참새에게 신신 당부 했다. 내가 죽거든 장가가지 말고 아이들 잘 키우고, 밥은 제때 찾아 먹이고 술 많이 먹지 말고 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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