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기에 좋으신 분을 뵐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집에 와서 바로 책의 목차와 강의 안내를 들었습니다.

말씀하시던 것처럼 친절하게 정리된 기초악전(?)

딸아이와 함께 공부해야겠네요.

 

여러가지로 감사드리며

계속 여쭙겠습니다.

괜찮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