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98
번호
제목
글쓴이
158 하늘 구경 하세요~ ^^ 1
백영신
4227   2005-04-06
하늘이 참 이쁘죠? 마우스로 이리저리 움직여봐요~ ^^  
157 잘생긴 남자 & 못생긴 남자
송미연
4229   2002-11-12
.. ▶항상 느끼한 웃음을 보일 때~~~ 잘생긴남자: 잘생겻으니..한번봐준다,,!! 못생긴남자: 바로 욕 나온다,,,(XX넘) ▶조용히 귀에 "사랑한다" 속삭여 줄 때~~~ 잘생긴남자: 평생 잊을수없는 추억이된다!! 못생긴남자: 평생 잊고싶은 ...  
156 연령별 설득하는 방법!!
송미연
4231   2002-09-23
*유치원생 : 탑 블레이드 사준다고 한다. *초등학생 : 여자 짝으로 바꿔준다고 한다. *중학생 : "왕따" 안시키고 "짱" 시켜 준다고 한다. *고등학생 : 내신성적에 반영한다고 한다. *대학생 : 취업추천서 써준다고 한다. *직장인 ...  
155 얼빵한척하는 똑똑한 훈련병! 1
운영자
4251   2004-09-25
조교: 요로 끝나는 말은 여긴 없다. 다 아니면 까다. 알았나? 훈병:알았다! 조교:뭐라고 이자식이..다시말해봐.! 훈병:알았다니까!  
154 십분안에 소원이 이루어 집니다.^^
관리자
4257   2004-07-05
소원은 둘째치구 넘 정확해서.. 솔직히 전 안믿으면서 했는데.. 결과를 보고 좀 섬뜩했습니다... 넘 정확해서... 특히 3번...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진심으로 응하지 않으면 결과에 화가 날수도 있습니다 잘읽으세요- 미리보기...  
153 나를 가꾸는 12 가지 생각과 말
양진영
4259   2005-12-26
나를 가꾸는 12 가지 생각과 말 1. 생각이 행동을 만들고 행동이 습관을 만들며 습관이 인생을 만든다 2. 말이 씨가 된다 3. 마음이 밝으면 세상이 밝게 보인다 4. 화를 내면 행복도 사라진다 5. 불안, 초조는 행복의 적이...  
152 좋은시
김태훈
4265   2005-01-01
먼 후일 - 김소월 먼 후일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후일 그때에 '잊었노...  
151 살아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 (좋은글)
이민정
4282   2007-05-09
살아 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 아침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붉게 물든 저녁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노래가 있어 행복하고 꿈이 있어 행복하고 사랑을 베풀 수 있어 행복하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150 애인이 없어서 좋은 다섯가지 이유!
운영자
4307   2002-06-09
1. 시간이 많다 애인이 있으면 휴일에는 데이트하느라 시간없고 그렇다고 또 안만나면 애인 삐질건 뻔하다.. 고로 휴일은 애인한테 말아먹힌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솔로는 그 시간에 자기가 하고 싶은걸 마음껏 할수가 있다 방이...  
149 저 남자라니깐요!@#
홍순만
4314   2002-06-08
"대학에 재학중인 남자입니다. 얼마전까지 피씨방에서 알바를 하던 저는 피씨방 알바의 지루함을 느끼고 알바 전업을 했습니다. 짱깨집으로요.. 아주 좋은 -_-; 친구의 권유로 반강제적으로 짱깨집으로 들어갔죠! 보통 짱깨 배달원이...  
148 [article] 예의바른 강도, 쪽지로 29개 은행 털어
양진영
4314   2005-12-08
[article] 예의바른 강도, 쪽지로 29개 은행 털어 '예의 바른 은행 강도'로 불리는 남자가 캐나다를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다. 30세 전후로 추정되는 남자는 8월에서 10월까지 토론토를 비롯한 여러 도시를 돌면서 총 29곳의 ...  
147 할머니와 할아버지!! 할머니 나이쑤~
송미연
4325   2002-10-12
할머니vs할아버지....-_-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가파른 경사를 오르고 있었다. 할머니 너무 힘이 드신지 애교섞인 목소리로 할아버지에게 “영감∼ 나좀 업어줘!” 할버지도 무지 힘들었지만 남자체면에 할 수 없이 업었다. 그런데 ...  
146 감자국...
이민정
4328   2007-05-06
어느날 아침, 할아버지가 잠을 막 깬 손주를 보고 반갑게 인사를 했다 '우리 강아지 잘 잤누? 허허허..' '할아버지~ 굿모닝~' '구...뭐시기?' '에이...영어로 "좋은아침 " 하는거야~' 할아버지는 평소 자신을 무식하다고 무시하...  
145 [article] 손에 칩 이식하면 편해진다
양진영
4330   2006-01-10
[article] 손에 칩 이식하면 편해진다 [앵커멘트] 열쇠를 잊고 집을 나왔거나 컴퓨터 비밀번호를 잊어버려 당황했던 경험 한 두 번쯤 있으실 겁니다. 미국 등에서는 이런 개인정보를 담은 무선인식 칩을 자신의 몸에 이식한 ...  
144 [Sad Story] 200x년 솔로들의 기도문 1
양진영
4331   2005-12-26
[Sad Story] 200x년 솔로들의 기도문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부디 얼어죽을 만큼 춥게 하소서 그래서 너무 추워 세상의 모든 닭살 커플들 밖에 절대 싸돌아다니지 못하게 하소서 추워도 옷 꾸역꾸역 끼워입고 기어나오는 커플들...  
143 대략 나쁜여자들의 술수 -ㅗ-
송미연
4336   2003-08-02
.. 첨엔 넘넘 친절하고 목숨바쳐 잘해주더니 언제부턴가 화도 잘내구 툭하면 삐돌이로 변한다. 늘 하지말란 것만 골라해 갈수록 화만 치밀고 속상하다. 이번 기회에 남친을 확~ 바꿔버려? 아님, 내가 변해봐? 그와 다툴 때, 확...  
142 운동의 강도 및 빈도
김태연
4340   2005-07-20
유산소 운동을 최대심박수의 60~80% 로 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운동강도는 최대 능력의 50% 정도,힘들기는 약간 힘들게,심박수는 20~30대이면 130회 분 정도 ,40.50대이면 120회 분 정도 입니다. 운동빈도는 하루에 30분이상,일주일...  
141 건망증 1
송미연
4354   2003-05-03
1. 계단에서 굴렀다. 훌훌털고 일어났다. 근데..................... 내가 계단을 올라가고 있었는지, 내려가고 있었는지 도통 생각이 안난다. 호실은 몇호지....? -.- 2. 아침에 일어나서 이빨닦을려고 화장실에 갔다. 근데..........  
140 [퍼온글]이래서 남자와 여자는...
이상철
4359   2004-10-04
♣ 성 장 속 도 ♣ - 여자는 17세에 이미 다 성장한다. - 남자는 37세에도 오락과 만화에 빠져 허우적댄다. ♣ 화장실 물품 ♣ - 남자가 필요한 건 6가지 - 칫솔, 치약, 면도기, 면도크림, 비누, 수건 - 여자가 필요한 건...  
139 그래 파는 무슨 파인고?
이민정
4362   2007-04-25
하루는 시아버지께서 신혼여행을 다녀온 새며느리의 인사를 받으면서 덕담을 하는 중에.."얘야 아가야 너는 어디 이씨인고?" 며느리 : 네 "전주 이씨예요." 내 며느리가 그러면 그렇지 참 똑똑다. "그럼 파는 무슨 파인고?" 한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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