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98
번호
제목
글쓴이
158 좋은시
김태훈
4066   2005-01-01
먼 후일 - 김소월 먼 후일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후일 그때에 '잊었노...  
157 십분안에 소원이 이루어 집니다.^^
관리자
4070   2004-07-05
소원은 둘째치구 넘 정확해서.. 솔직히 전 안믿으면서 했는데.. 결과를 보고 좀 섬뜩했습니다... 넘 정확해서... 특히 3번...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진심으로 응하지 않으면 결과에 화가 날수도 있습니다 잘읽으세요- 미리보기...  
156 이럴 때 인터넷 조심하세요
양진영
4070   2005-12-08
- 이럴 때 인터넷 조심하세요 - '보안경고'창이 뜨면 무조건 '아니오'클릭 새롭게 등장한 악성프로그램이나 사기수법이라도 개인이 대처를 잘하면 위험을피할 수 있다. 최근 가장 기승을 부리고 있는 스파이웨어는 '보안경고' 창...  
155 애인이 없어서 좋은 다섯가지 이유!
운영자
4074   2002-06-09
1. 시간이 많다 애인이 있으면 휴일에는 데이트하느라 시간없고 그렇다고 또 안만나면 애인 삐질건 뻔하다.. 고로 휴일은 애인한테 말아먹힌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솔로는 그 시간에 자기가 하고 싶은걸 마음껏 할수가 있다 방이...  
154 골 때리는 악성리플 하나 소개할께요....ㅋ
장해균
4074   2006-03-17
[1] 스타 할때 윈도우 xp를 쓰는데여 한10분쯤하면 자꾸 튕기더군요. 싱글이나 배틀넷해도 같은현상이에요. 어떻게 해야하죠? xp때문인가요? -->9분만하시구려 [2] 스타를 하니까 자꾸 55초쯤에 끈기네요 아 짜증나 >XP 까세요...  
153 얼빵한척하는 똑똑한 훈련병! 1
운영자
4075   2004-09-25
조교: 요로 끝나는 말은 여긴 없다. 다 아니면 까다. 알았나? 훈병:알았다! 조교:뭐라고 이자식이..다시말해봐.! 훈병:알았다니까!  
152 어떤 여자의 이력서 ㅋㅋ
이민정
4077   2007-07-21
어떤 여자의 이력서 성명 : 김말순 본적 : ?? 누굴? / 뭘? 본적없음! 성별 : 김 호주 : 아직 가본 적 없음! 가족관계 : 가족과는 관계를 갖지 않음(내가 개냐?) 입사동기 : 아직 아무도 없음(입사를 해야 동기가 있지!)...  
151 살아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 (좋은글)
이민정
4087   2007-05-09
살아 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 아침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붉게 물든 저녁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노래가 있어 행복하고 꿈이 있어 행복하고 사랑을 베풀 수 있어 행복하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150 잘생긴 남자 & 못생긴 남자
송미연
4089   2002-11-12
.. ▶항상 느끼한 웃음을 보일 때~~~ 잘생긴남자: 잘생겻으니..한번봐준다,,!! 못생긴남자: 바로 욕 나온다,,,(XX넘) ▶조용히 귀에 "사랑한다" 속삭여 줄 때~~~ 잘생긴남자: 평생 잊을수없는 추억이된다!! 못생긴남자: 평생 잊고싶은 ...  
149 저 남자라니깐요!@#
홍순만
4097   2002-06-08
"대학에 재학중인 남자입니다. 얼마전까지 피씨방에서 알바를 하던 저는 피씨방 알바의 지루함을 느끼고 알바 전업을 했습니다. 짱깨집으로요.. 아주 좋은 -_-; 친구의 권유로 반강제적으로 짱깨집으로 들어갔죠! 보통 짱깨 배달원이...  
148 대략 나쁜여자들의 술수 -ㅗ-
송미연
4098   2003-08-02
.. 첨엔 넘넘 친절하고 목숨바쳐 잘해주더니 언제부턴가 화도 잘내구 툭하면 삐돌이로 변한다. 늘 하지말란 것만 골라해 갈수록 화만 치밀고 속상하다. 이번 기회에 남친을 확~ 바꿔버려? 아님, 내가 변해봐? 그와 다툴 때, 확...  
147 할머니와 할아버지!! 할머니 나이쑤~
송미연
4098   2002-10-12
할머니vs할아버지....-_-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가파른 경사를 오르고 있었다. 할머니 너무 힘이 드신지 애교섞인 목소리로 할아버지에게 “영감∼ 나좀 업어줘!” 할버지도 무지 힘들었지만 남자체면에 할 수 없이 업었다. 그런데 ...  
146 [article] 예의바른 강도, 쪽지로 29개 은행 털어
양진영
4147   2005-12-08
[article] 예의바른 강도, 쪽지로 29개 은행 털어 '예의 바른 은행 강도'로 불리는 남자가 캐나다를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다. 30세 전후로 추정되는 남자는 8월에서 10월까지 토론토를 비롯한 여러 도시를 돌면서 총 29곳의 ...  
145 ★ 그녀가 내게 남긴 17가지 말들 ★ 1
송미연
4152   2003-11-19
  1. 자기야, 자기 바보 아냐? [ 발렌타인데이에 내가 그녀에게 들은 말이었다 그날 난 그녀에게 초콜렛을 선물한 죄밖에 없었다. -_-;]   2. 자기야, 자긴 너무 저질이야! [ 그녀가 우리집에 왔을 때 내가 빌려다 놓은...  
144 [article] 손에 칩 이식하면 편해진다
양진영
4160   2006-01-10
[article] 손에 칩 이식하면 편해진다 [앵커멘트] 열쇠를 잊고 집을 나왔거나 컴퓨터 비밀번호를 잊어버려 당황했던 경험 한 두 번쯤 있으실 겁니다. 미국 등에서는 이런 개인정보를 담은 무선인식 칩을 자신의 몸에 이식한 ...  
143 감자국...
이민정
4171   2007-05-06
어느날 아침, 할아버지가 잠을 막 깬 손주를 보고 반갑게 인사를 했다 '우리 강아지 잘 잤누? 허허허..' '할아버지~ 굿모닝~' '구...뭐시기?' '에이...영어로 "좋은아침 " 하는거야~' 할아버지는 평소 자신을 무식하다고 무시하...  
142 돼지고기 삼형제
송미연
4172   2003-11-13
휴가중인 울 큰언니. 속초에 다녀온 후 지금 휴가의 마지막 날들을 우리 집에 와서 비비적대구 있다. 물론 딸 호빵이(본명 박성원^-^)를 옆에 차고 나타났다. 현재 울언니는 휴가 마지막 날이라구 낮술을 푸러 떠났구 ("엄마 ...  
141 [Sad Story] 200x년 솔로들의 기도문 1
양진영
4173   2005-12-26
[Sad Story] 200x년 솔로들의 기도문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부디 얼어죽을 만큼 춥게 하소서 그래서 너무 추워 세상의 모든 닭살 커플들 밖에 절대 싸돌아다니지 못하게 하소서 추워도 옷 꾸역꾸역 끼워입고 기어나오는 커플들...  
140 [퍼온글]이래서 남자와 여자는...
이상철
4180   2004-10-04
♣ 성 장 속 도 ♣ - 여자는 17세에 이미 다 성장한다. - 남자는 37세에도 오락과 만화에 빠져 허우적댄다. ♣ 화장실 물품 ♣ - 남자가 필요한 건 6가지 - 칫솔, 치약, 면도기, 면도크림, 비누, 수건 - 여자가 필요한 건...  
139 내가 아마 이러지 않았나... ㅋㅋ
송미연
4182   2002-10-12
★S 중학교 국어 시험★★ [문제] 문장호응관계를 고려할 때 괄호안에 알맞은 말은 ? ┗★' 내가 ( )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 정답 ] (비록) ┗[학생] 내가 (만일)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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