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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토스트와 동생 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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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4271 | | 2003-05-03 |
.. 어느 날 형 토스트와 동생토스트가 후라이팬에서 굽혀지고 있었다.동생토스트가말했다. 동생:형!몸이 뜨거운걸. 형:아!이놈아.토스트니까 그렇지. 얼마가 지난 후 동생이 외쳤다. 동생:형!정말 뜨겁다니까! 형:야!임마.그래도참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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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끝까지는 말 못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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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4275 | | 2004-09-25 |
엊그제 있었던 일이라오... 난 편의점 주말P/T라오.. 어떤 남자가 와서 컵라면을 사서먹더이다.. 난 손님도 없고해서 그 손님을 쭈욱 지켜보았소... 컵라면을 다먹고 그냥 치우지도 않고 또 삼각김밥을 사더이다.. 그리고 또 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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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주부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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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4278 | | 2003-01-19 |
▲ 남편의 생일날이 됐다. 20대:남편을 위한 선물과 갖가지 이벤트를 준비한다. 30대:고급레스토랑에 외식을 나간다. 40대:하루 종일 미역국만 먹인다. ▲ 남편이 외박을 했다. 20대:너죽고 나살자고 달려든다. 30대:일 때문에 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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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명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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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미 | 4281 | | 2005-04-26 |
너무나 정열적으로 사랑하는 80대 노부부에게 누군가 물었답니다. "도대체, 어떤 방법이 있길래 아직도 젊은이들처럼 그렇게 사랑을 하세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이렇게 대답해주셨습니다. "아침에 눈뜨고 할망구를 볼때마다,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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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등급별로 본 컴퓨터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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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광 | 4301 | | 2004-09-25 |
제목: 등급별로 본 컴퓨터 사용자 1. 하루 컴 사용시간 초급 : 워드 등 할 일만 하고 끈다. 중급 : 게임도 하고 음악도 듣고 대화도 하고 활용성이 다양해진다. 고급 : 할 일이 없어도 켜놓는다. 운영자 : 언제 부팅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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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노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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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4313 | | 2003-12-28 |
어느 섬마을에 노처녀가 있었다. 그런데 하늘은 그녀를 버리지 않았다. 맞선 자리가 하나 들어온 것이었다. 드디어 맞선 보는 날이 되었다. 그녀는 아침부터 때빼고 광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이 미용실. 미六?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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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의 슬픈 이야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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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해균 | 4326 | | 2006-03-24 |
입 작은 놈이 입이 큰 놈의 등을 무조건 밀어줘야 하는 목욕탕이 있었다. 개구리가 멋도 모르고 그 목욕탕에 갔다가 하마를 만났다. 녹초가 될때까지 등을 밀어야 했다. 하도 억울해 개구리는 다음날 또 그 목욕탕을 찾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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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심한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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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4331 | | 2003-03-18 |
평검사처럼 망나니짓해서 무뇌충 소리듣고 스티브유처럼 미국가서 오노랑 단짝친구 된다음에 부시 꼬봉될 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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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애인의 황당한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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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4360 | | 2003-12-28 |
어느 남녀가 극장에 갔다. 앞자리에 대머리 남자가 앉아 있었다. 여자는 남자 친구에게 황당한 부탁을 했다. "자기야~ 저 대머리 아저씨 머리 한대만 치면 안될까?" 남자는 망설였다. 그러나 여자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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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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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4365 | | 2005-04-23 |
어느 동창회 90대 할머니들의 초등학교 동창회가 있었다. 모처럼 모여 식사를 하고 나서 한 할머니가 이렇게 말했다. “얘들아 우리 모였으니 교가나 부르자.”하고 제안을 했다. 그러자 모두 놀라 할머니를 주시했다. “아니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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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와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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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4367 | | 2005-04-23 |
학원에 가기 위해 집 앞에서 학원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학원차는 노란 대형버스.차가 오고 승차해 막 떠나려고 하는데…. 아줌마 한 명이 먼곳에서부터 힘겹게 달려오며 멈추라고 손짓을했다. 운전기사 아저씨는 무슨 일인가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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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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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 4402 | | 2005-01-01 |
사랑했던 날보다 - 이정하 그대 아는가 만났던 날보다 더 많은 날들을 사랑했다는 것을 사랑했던 날보다 더 많은 날들을 그리워했다는 것을 그대와의 만남은 잠시였지만 그로 인한 아픔은 내 인생 전체를 덮었다 바람은 잠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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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성,도박을 대할때,'초연한 자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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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jio | 4440 | | 2004-05-16 |
사람의 품성을 가장 쉽게 알아차릴수 있는 경우가 도박과,술 ,이성을 대할때 태도라고 어른들은 말씀한다. 도박할때 이익을 얻었다고 해서 혼자서 기뻐하는 표정을 보이거나 손해를 보았다고 해서 불쾌감을 보이지 않는다. 술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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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위한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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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4454 | | 2002-06-25 |
동화 옛날에 악당이 살았어요~ 악당은 은행을 털어서~ 평생놀고 먹고 살았다네요~~ 여기서 교훈은 인생은 한방이라는 거예요~~ >ㅁ 옛날 부자에게 아들이 있었어요~ 그 부자의 아들은 아껴쓰는걸 몰랐어요~ 그러나 그 아이는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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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의 역이름에 담긴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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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4466 | | 2003-12-28 |
▲친구따라 가는 역=강남역 ▲가장 싸게 지은 역=일원역 ▲불장난 하다 사고 친 역=방화역 ▲서울에서 가장 긴 전철역=길음역 ▲앞에 구정물이 흐르는 역=압구정역 ▲스포츠경기 방송 때마다 바빠지는 역=중계역 ▲‘양치기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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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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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67 | | 2004-04-27 |
악몽 어느 부부가 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남편이 벌떡 일어나더니 땀을 뻘뻘 흘리고 있었다. 부인 : 당신 왜 그래요? 남편 : 나 지금 끔찍한 악몽을 꾸었어. 부인 : 무슨 꿈요? 남편 : 이효리와 당신이 나를 차지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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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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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신 | 4470 | | 2005-04-05 |
젊은날 (용혜원) 젊은 날 사랑하자. 쏟아지는 햇살을 받으며 바람과 맞부딪쳐 가며 뜨거운 가슴으로 내일을 이야기 하자. 온 세상이 내것만 같은 날 숨차도록 달려가 으스러지도록 안아보자. 파도가 부서지는 포말을 보며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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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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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4473 | | 2004-09-02 |
부부 싸움 드라이브를 즐기던 어느 부부가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벌였습니다. 서로 말도 않고 썰렁하게 집으로 돌아오는데 문득 차량 밖으로 개 한마리가 얼쩡거리는게 눈에 뛰었습니다. 남편이 아내에게 빈정대며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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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라는학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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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 4491 | | 2006-07-03 |
미국이 : 학급 반장!!! 공부 존나 잘함!!! 싸움도 열라 잘함!!! 한마디로 건들면 뒤짐!!! 또한 집안이 엄청 갑부라서 반 아이들이 설설 김;;; 근데 반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에까지 참견해서 속으로는 욕 많이 먹음. 그래도 어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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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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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4502 | | 2003-04-21 |
어느 초등학교의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6.25를 주제로 표어를 하나씩 작성 해 오라고 숙제를 내 주었다. 아이들은 갖가지 아이디어로 표어를 써서 제출했다. " 무찌르자 공산당 " " 간첩신고 113 " 등등...그외 여러가지.. (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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