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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서 대학교 과제할 때..
너너너28
http://www.midi4u.net/xe/?document_srl=89028
2018.03.11
20:07:21 (*.38.23.163)
12286
아 웃겨 공감하네요~이놈의 핸드폰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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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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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요즘은 개도 공부를 하는 세대 입니다.
너너너28
3046
2018-02-28
이게 말이 되는건가?? 요즘은 강아지도 노트북을 하는군요~ㅋㅋ 추천링크 링크2 바로가기 링크 링크2
297
길가다 나무 조심하세요~
너너너28
3065
2018-01-28
공사장 옆에서 조심해야 겠네요~~ 출처 연관자료 링크 링크1
296
아이를 가르키는 강아지?
너너너28
3106
2018-02-26
아이에게 필요한 강아지 교육법 연관자료
295
재밌게 여자 만나는 방법
너너너28
3114
2018-03-03
좋은 방법인거 같은데요~~ㅋㅋ 링크 링크2
294
점프 하는 신기한 자동차
너너너28
3115
2018-02-24
점프하는 신기한 자동차 추천링크 링크
293
마술 영상~자동차 드레그~
너너너28
3160
2018-03-05
교통 체증~~영상으로 조금이나마 위로를~~ 연결 바로가기
292
점프 하는 환상에 자동차 모터쇼
너너너28
3183
2018-02-10
정말 멋진 자동차 모터쇼~~ 링크2 연결
291
입체 마술쇼~
너너너28
3201
2018-02-21
마술인가??? 영상의 장난인가??? 신기하네요~ 추천 바로가기 연관자료 [출처] 링크
290
고무인가?? 석고상인가??
너너너28
3216
2018-02-22
너무너무 신기하당~~ 추천자료 추천 연결
289
낚시는 이렇게 해야 합니다.
너너너28
3228
2018-02-14
정말 생선 크네요~~잡고싶네요~~ㅋㅋ 추천 링크2 연결 연관자료 연관자료
288
내일 저녁에...
송미연
3527
2003-04-21
.. 어느날 남편이 회사에서 퇴근해 아내에게 약간 미안한 듯이 말했다. "내일 저녁에 말이야, 회사 후배 2명을 집으로 초대했거든…." 이 말을 들은 아내는 약간 짜증을 내며 말했다. "뭐라고? 아니 왜 그런 일을 당신 맘대로 ...
287
전철안의 사자성어
송미연
3536
2002-12-18
▲전철이 도착할 때까지는 차례대로 줄을 서 있다〓카멜레온 ▲전철문이 열리는 순간부터 팽팽한 어깨싸움이 벌어진다〓용호상박 ▲경쟁자들을 뚫고 재빨리 뛰어들어가 빈자리를 차지한다〓군계일학 ▲그 자리에 토한 흔적이 묻어 있...
286
직업별 거짓말
송미연
3566
2003-04-21
☆선생님 : 이건 꼭 시험에 나온다! ☆웨딩사진사 : 내가 본 신부 중에 제일 예쁘네요~ ☆중국집주인 : 네! 네! 지금 출발했습니다~ ☆신인배우 : 외모가 아닌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어요~ ☆남대문 리어카 : 이거 믿지고 파는 ...
285
100억 쓰고 버는법
art manager
3567
2002-11-08
.. [ 100억 쓰는법 ] 1. 초호화 빌라 10채 2. 수입 스포츠카 약 50대 3. 자유시간 초코바 3333만 3333개 4. 콜라 28571428병 5. 500원 상당의 라면 2000만개 [참고로 이것은 한명을 기준으로 해서 18264년 10개월 6일치 ...
284
바오의 일기 4
송미연
3580
2003-01-12
XXXX년 X월 X일 X요일 흠.. 오늘은 선생늼 병문안 가는 날이다 병을 문안이란 이름으로 바꿔달란 말인가? 그럼 바꿀려면 독약이 있어야 겠네... 그리고 X술도 가지고 가야지~ 최강 보약~ 나는 그 뜻을 모른체 나 혼자 일...
283
내 개그는...
송미연
3581
2002-12-06
.. 내 개그는 정화조야... 터지면 큰일이지!.... 내 개그는 교통사고야.... 우기면 장땡이지!.... 내 개그는 17대 1이야... 17명 중에 한놈만 웃지... 내 개그는 방문 판매야... 믿으면 안되지... - _ - 내 개그는 첫눈이야... ...
282
미국 법정 심문과정 중 있었던 황당한 대화모음
송미연
3581
2002-11-12
미국 변호사협회지에 실렸던 글이라는 군요. 법정에서의 심문과정중 있었던 황당한 질문들입니다. 1.박사님, 누군가 자다가 사망하면 다음날 아침까지 그 사람은 그걸 모른다는 것이 사실입니까? 2. 22세된 막내아들에 대한 질문...
281
정치판 우격다짐
송미연
3586
2003-01-04
내고향이 어디게~~? 내아버지는 황해도요 난 전라도에서 태어났지. 엄마는 호남사람이고 와이프는 영남사람이야 아버지 묘소는 충남 예산에 썼지. 내고향은 팔도강산이야 난 어딜가도 고향이라고 우기지 한마디로 난 팔도사나이지 ...
280
고등학교 1 2 3 학년..
송미연
3591
2002-11-12
1.운동장 조회시 1학년: 군인 못지않은 열중쉬엇 자세로 교장을 쳐다본다. 2학년: 친구들과 즐겁게 이야기하며 가끔 교장말도 들어준다. 3학년: "아~쒸! 드럽게 덥네!"하며 땅바닥을 질질끌며 교장을 째려본다. 2.점심시간 1학년: 친...
279
지구 종말의 반응들
art manager
3592
2002-11-08
1. 종말이라고 해서 비디오 반납 안하면 연체료 세배다! : 비디오 가게 주인 2. 그래도,밥은 나오지? : 노숙자 K씨 3. 드디어 출동인가? : 마징가 제트 4. 우리 애는 어쩌라고! : 만삭인 산모 5. 다행히 비는 내리지 않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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