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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까꿍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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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3956 | | 2002-10-12 |
저번에 있었던 일이랍니다 (실화) [지금부터 모든욕은 "까꿍"이라 표현하겠습니다] 미군개까꿍 들이 탱크를몰다 논두렁에 빠졌는데 논주인은 견인차올때까지 기다리라고 했건만 당연이 잘난 USA시민인 자신의 운전실력을 믿고 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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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쌀심리연구학과에서 나온 쌀밥에 대한 위험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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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3966 | | 2003-08-02 |
1.쌀밥을 먹지 않았던 원시시대에는 치매, 암, 성인병 등이 존재하지 않았다. 2.국내 강간범의 98% 이상이 쌀밥을 섭취하고 있다. 3.국내 흉악범의 90% 이상이 쌀밥을 먹은 뒤 24시간 이내에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4.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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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 와 가난뱅이 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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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성 | 3971 | | 2006-03-04 |
백만장자 와 가난뱅이 의 마인드...... ★백만장자 의 마인드 1.자신의 가치와 시간을 소중히 여긴다. 2.자유롭게 주고 받는다. 3.마음을 연다. 4.좋은일을 기대한다. 5.최선을 다한다. 6.주변과 협력한다. 7.남을 어떻게 도울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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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와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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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982 | | 2005-04-23 |
학원에 가기 위해 집 앞에서 학원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학원차는 노란 대형버스.차가 오고 승차해 막 떠나려고 하는데…. 아줌마 한 명이 먼곳에서부터 힘겹게 달려오며 멈추라고 손짓을했다. 운전기사 아저씨는 무슨 일인가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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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주부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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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3985 | | 2003-01-19 |
▲ 남편의 생일날이 됐다. 20대:남편을 위한 선물과 갖가지 이벤트를 준비한다. 30대:고급레스토랑에 외식을 나간다. 40대:하루 종일 미역국만 먹인다. ▲ 남편이 외박을 했다. 20대:너죽고 나살자고 달려든다. 30대:일 때문에 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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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토스트와 동생 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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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3986 | | 2003-05-03 |
.. 어느 날 형 토스트와 동생토스트가 후라이팬에서 굽혀지고 있었다.동생토스트가말했다. 동생:형!몸이 뜨거운걸. 형:아!이놈아.토스트니까 그렇지. 얼마가 지난 후 동생이 외쳤다. 동생:형!정말 뜨겁다니까! 형:야!임마.그래도참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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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이름과 썰렁한 이야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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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3991 | | 2003-05-03 |
.. 전화번호부에서 직접 검색한 재밌는 이름들입니다. 오노적 1명 한국인 6명 김동성 621명 이자준 1명 박오노 1명 이오노 1명 만화 관련 이름들...-_- ○만화 264명 (이름이 걍 만화 더군여..-_-) ○하늬 2명 ○둘리 17명 강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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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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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 3992 | | 2005-01-01 |
사랑했던 날보다 - 이정하 그대 아는가 만났던 날보다 더 많은 날들을 사랑했다는 것을 사랑했던 날보다 더 많은 날들을 그리워했다는 것을 그대와의 만남은 잠시였지만 그로 인한 아픔은 내 인생 전체를 덮었다 바람은 잠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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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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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신 | 4010 | | 2005-04-05 |
젊은날 (용혜원) 젊은 날 사랑하자. 쏟아지는 햇살을 받으며 바람과 맞부딪쳐 가며 뜨거운 가슴으로 내일을 이야기 하자. 온 세상이 내것만 같은 날 숨차도록 달려가 으스러지도록 안아보자. 파도가 부서지는 포말을 보며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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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의 슬픈 이야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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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해균 | 4030 | | 2006-03-24 |
입 작은 놈이 입이 큰 놈의 등을 무조건 밀어줘야 하는 목욕탕이 있었다. 개구리가 멋도 모르고 그 목욕탕에 갔다가 하마를 만났다. 녹초가 될때까지 등을 밀어야 했다. 하도 억울해 개구리는 다음날 또 그 목욕탕을 찾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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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심한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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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4047 | | 2003-03-18 |
평검사처럼 망나니짓해서 무뇌충 소리듣고 스티브유처럼 미국가서 오노랑 단짝친구 된다음에 부시 꼬봉될 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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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위한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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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4048 | | 2002-06-25 |
동화 옛날에 악당이 살았어요~ 악당은 은행을 털어서~ 평생놀고 먹고 살았다네요~~ 여기서 교훈은 인생은 한방이라는 거예요~~ >ㅁ 옛날 부자에게 아들이 있었어요~ 그 부자의 아들은 아껴쓰는걸 몰랐어요~ 그러나 그 아이는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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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노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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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4063 | | 2003-12-28 |
어느 섬마을에 노처녀가 있었다. 그런데 하늘은 그녀를 버리지 않았다. 맞선 자리가 하나 들어온 것이었다. 드디어 맞선 보는 날이 되었다. 그녀는 아침부터 때빼고 광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이 미용실. 미六?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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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애인의 황당한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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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4078 | | 2003-12-28 |
어느 남녀가 극장에 갔다. 앞자리에 대머리 남자가 앉아 있었다. 여자는 남자 친구에게 황당한 부탁을 했다. "자기야~ 저 대머리 아저씨 머리 한대만 치면 안될까?" 남자는 망설였다. 그러나 여자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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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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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109 | | 2004-04-27 |
악몽 어느 부부가 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남편이 벌떡 일어나더니 땀을 뻘뻘 흘리고 있었다. 부인 : 당신 왜 그래요? 남편 : 나 지금 끔찍한 악몽을 꾸었어. 부인 : 무슨 꿈요? 남편 : 이효리와 당신이 나를 차지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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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의 항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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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4136 | | 2002-09-24 |
금붕어의 항변 당신들 말야.. 수족관에서 나를 키우는건 좋다 이거야..근데.. 달랑 두마리 집어넣고 물래방앗간 설치하는건 좀 오버 아냐? 그리구 말이야.. 당신들이 내 기억력이 3초라구 말하는데..당신들이 시간 재 봤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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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라는학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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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 4136 | | 2006-07-03 |
미국이 : 학급 반장!!! 공부 존나 잘함!!! 싸움도 열라 잘함!!! 한마디로 건들면 뒤짐!!! 또한 집안이 엄청 갑부라서 반 아이들이 설설 김;;; 근데 반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에까지 참견해서 속으로는 욕 많이 먹음. 그래도 어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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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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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4145 | | 2004-09-02 |
부부 싸움 드라이브를 즐기던 어느 부부가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벌였습니다. 서로 말도 않고 썰렁하게 집으로 돌아오는데 문득 차량 밖으로 개 한마리가 얼쩡거리는게 눈에 뛰었습니다. 남편이 아내에게 빈정대며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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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교 가 야 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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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영 | 4148 | | 2005-02-28 |
제목: 그냥 생각나는대로 갖다 붙임 연력: 족히 4년쯤 지난 유머로 추측하고 있다:: [ 학 교 가 야 지 ? ! ] 어떤 어머니가 아들을 깨웠다. 어머니: 얘 일어나서 학교가야지? 아들 : 싫어요! 가기싫어요! 어머니: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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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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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신 | 4149 | | 2005-04-06 |
오랜만에 쓰는 HTML이라 잘 올려질지.. 제가 좋아하는 시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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