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98
번호
제목
글쓴이
278 바오의 일기 4
송미연
3438   2003-01-12
XXXX년 X월 X일 X요일 흠.. 오늘은 선생늼 병문안 가는 날이다 병을 문안이란 이름으로 바꿔달란 말인가? 그럼 바꿀려면 독약이 있어야 겠네... 그리고 X술도 가지고 가야지~ 최강 보약~ 나는 그 뜻을 모른체 나 혼자 일...  
277 IMF 시절의 입사원서
송미연
3440   2002-11-12
IMF 시절의 입사원서 오리발과 물안경만 주십시오. 태평양에서 참치를 몰고 오겠습니다. 만약 상어에게 봉변을 당할경우 보험금은 일체 없는걸로 하겠습니다. - 동원산업 지원자 모든 타이어는 본인의 입으로 불어 넣겠습니다. ...  
276 엽기녀의 답-
송미연
3443   2002-12-06
문제1번: 최근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언어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적으시오.. 엽기녀: 증말 열라 짱나는 일이 아닐수 업당.. 문제2번: 수필이란 엽기녀: 물속에서 사용하는 연필 문제3번: 고전문학과 현대문학의 차이점을 적으시오...  
275 정치판 우격다짐
송미연
3444   2003-01-04
내고향이 어디게~~? 내아버지는 황해도요 난 전라도에서 태어났지. 엄마는 호남사람이고 와이프는 영남사람이야 아버지 묘소는 충남 예산에 썼지. 내고향은 팔도강산이야 난 어딜가도 고향이라고 우기지 한마디로 난 팔도사나이지 ...  
274 지구 종말의 반응들
art manager
3457   2002-11-08
1. 종말이라고 해서 비디오 반납 안하면 연체료 세배다! : 비디오 가게 주인 2. 그래도,밥은 나오지? : 노숙자 K씨 3. 드디어 출동인가? : 마징가 제트 4. 우리 애는 어쩌라고! : 만삭인 산모 5. 다행히 비는 내리지 않을 ...  
273 시어머니는 알고 있다
운영자
3458   2002-11-27
시어머니는 알고 있다 며느리:자기야,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좋아? 아들:그야 물론 자기지∼ 며느리:그 다음은? 아들:우리 예쁜 아들이지∼ 며느리:그럼 세 번째는? 아들:그야 물론 예쁜 자기를 낳아주신 장모님이지∼ 며느리:그럼...  
272 삼겹살 먹을때 얄미운 사람
송미연
3460   2003-04-21
8위- 불판에 삼겹살을 올려놓고 한쪽 구석부터 차례로 뒤집고 있는데 딴청하고 있다가 곧바로 뒤따라오며 뒤집어 놓은 삼겹살을 다시 하나씩 뒤집고 있는 사람 7위- 1인분 주문하면 대부분 안되는 줄 알면서도 같이 있는 사람 ...  
271 강도
운영자
3460   2002-12-10
은행강도 2명이 100만원권 묶음 100다발을 털어서 심야의 공동묘지로 도망쳤다. 서두르다 묘지 입구에 2다발을 떨어뜨렸다. “에이,나올 때 가져가지 뭐.” 강도들은 무덤 뒤에 숨어 돈다발을 나눠갖기 시작했다. “너 하나,나 하...  
270 부전자전
송미연
3463   2003-01-19
나> 무료 사진 성인 싸이트 골드 회원이다.--; 아부지> 유료 동영상 성인 싸이트 골드 회원이다.--; 나> 여자친구가 립스틱 짙게 바르고 왔을 때 말이 필요없다. 바로 키스한다. 아부지> 간만에 엄마가 립스틱 짙게 바르고 있을 ...  
269 군 입대를 앞둔 사람이 쓴글
art manager
3464   2002-11-08
.. 제목 : 군입대 걱정됩니다. 어느 사이트에 올라온 분의 질문입니다.. 제가 12월에 춘천으로 군대가는데염 춘천은 장비가 열악해서 총을 사서 들어가야 된다고 옆집형이 그랬거든여 춘천훈련소 갔다오신분은 총 어디서 사야되는지...  
268 사우나에서
운영자
3466   2002-11-27
사우나에서.. 어떤 사우나에서 핸드폰이 울렸다... 띠리리링...ㅡㅡ; 한 아저씨가 바다따...ㅡㅡ 전화기:아빠..나 엠피뜨리 사두대? 아저씨: 어...그래... 참.... 어이없다.... 전화기: 아빠...나 핸드폰 사두대? 아저씨: 그럼.... 헐....  
267 바보의 일기 1
송미연
3469   2003-01-12
XXXX년 X월 X일 X요일 나는 열씜히 학교로 향하고 있었다. 그런데 노오란 물(본드)가 담긴 하얀 봉다리를 줏었다. 줍고 다시 학교로 향하였다. 학교에 가서 6교시 체육시간에 체육실에서 배구를 했는데, 그만 6교시가 끝났...  
266 준~
송미연
3472   2003-03-14
우연히 고개를 돌렸을때 고개를 삐엇다.. 준~ 의사좀 불러줘요~~ ㅋㄷㅋㄷ  
265 바보의 일기 3
송미연
3472   2003-01-12
XXXX년 X월 X일 X요일 음.. 오늘은 날씨가 아주 좋다. 그래서 인지 고기가 좋은것 같이 물에서 나와 선텐을 한다. 이야 물고기도 선텐을 하는구나! 나는 정말 처음 알은 사실이다. 그런데 선생님이 걱정이다. 선텐을 시...  
264 애인의 변화
송미연
3475   2002-12-06
@ 차가 지나가다가 물이 튄다. 한달 : 온몸으로 그녀를 감싼다.. 일년 : 한손으로 슬적 가려준다.. 십년 : 여자를 끌어당겨 자신을 보호한다. @ 지나가는 다른 여자를 보며.. 한달 : 아무리 봐도 자기만한 여자 찾아보기 힘...  
263 내가 공부를 못하는 이유
송미연
3489   2003-01-04
#우리가 살아가면서 몇 날을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냐? 자,계산을 해보자꾸나. ▲1년에 365일. 그중에 일요일이 52일이다. 일요일은 쉬는 날이다. =이제 313일 남았다. ▲여름방학 60일. 여름. 더워서 공부 절대 못한다. =이제 ...  
262 이문제는 기억력을 요구하는문제이니 잘듣고 푸십쇼..^^
송미연
3489   2002-11-12
이문제는 기억력을 요구하는문제이니 잘듣고 푸십쇼..^^ 참! ☆★중요한건 한번봤던 글을 다시봐선 안돼요..☆★ ☆★절대로 위로올리지 마시고.. 쭉 읽어 내려가세요..☆★ 종이에 적어하시는분도 안돼요..ㅋㅋ 자! 그럼 문제 나갑니...  
261 어떤 미틴넘이..글쎄...
송미연
3495   2002-11-12
갑자기 우리집 개가 한참을 짖더니... 이상한 물체를 물고왔다... 다가가서 보니... " 헉!!! -_-;; " 옆집 딸들이 그렇게 아끼던... 하얀 토끼가... 흙이 잔뜩 묻어 죽은채... 우리집 개의 입에 물려있었다... 난 나의 등에서 땀...  
260 poem...
송미연
3509   2002-11-12
1편 낙엽이 떨어집니다.. 낙엽을 하나 주워들었습니다.. 낙엽이 속삭입니다.. 좋은 말로 할때 내려놔라..응? 2편 낙엽을 내려 놓았습니다.. 낙엽이 다시 속삭입니다.. 쫄았냐? 새가슴아??!!??" 3편 황당해서 하늘을 보았습니다.. 하...  
259 학생들의 싸움을 보고 있던 교수님들의 반응
송미연
3510   2002-12-06
1. 경영학과 교수님 : "싸우면 손해다." 2. 의류환경학과 교수님 : "옷 찢어질라.." 3. 행정학과 교수님 : "경찰불러~!" 4. 응용통계학과 교수님 : "일주일에 한번꼴이니..쯧쯧" 5. 아동학과 교수님 : "애들이 배울라~" 6. 신방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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