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98
번호
제목
글쓴이
258 내가 공부를 못하는 이유
송미연
3382   2003-01-04
#우리가 살아가면서 몇 날을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냐? 자,계산을 해보자꾸나. ▲1년에 365일. 그중에 일요일이 52일이다. 일요일은 쉬는 날이다. =이제 313일 남았다. ▲여름방학 60일. 여름. 더워서 공부 절대 못한다. =이제 ...  
257 성공과 실패
송미연
3393   2002-11-25
오늘의 유머 1. 파마맨 ▶고생없는 성공 : 답답한 마음에 생각없이 파마하고 집에 들어 갔더니 엄마가 축구선수 안정환이라고 깜짝 놀랄 때... ▶고생뿐인 실패 : 그말에 자신감 얻어 1시간 동안 공들여 드라이 하고 친구 만나...  
256 학생들의 싸움을 보고 있던 교수님들의 반응
송미연
3407   2002-12-06
1. 경영학과 교수님 : "싸우면 손해다." 2. 의류환경학과 교수님 : "옷 찢어질라.." 3. 행정학과 교수님 : "경찰불러~!" 4. 응용통계학과 교수님 : "일주일에 한번꼴이니..쯧쯧" 5. 아동학과 교수님 : "애들이 배울라~" 6. 신방과 ...  
255 여자와 남자
송미연
3410   2003-03-12
☞ 길거리에서 여자가 맘에 드는 남자를 쫓아간다 그 여자는 적극적인 여자가 된다... ☞ 길거리에서 남자가 맘에 드는 여자 따라다닌다... 그 남자는 껄떡이/ 추근이/ 스토커가 되서 욕 바가지로 먹는다... # 하지만 남자도 ...  
254 동화가 어린이들에게 나쁜이유?!
송미연
3422   2003-04-21
동화가 어린이들에게 나쁜이유?! 1. 선녀와 나무꾼 : 여성목욕탕에 대한 흥미유발 2. 재크와 콩나무 : 농약의 과다사용 유도 3. 금도끼 은도끼 : 지나친 선물의 오고감 4. 인어공주 : 공주병의 원인 5. 혹부리 영감 : 예뻐지...  
253 난폭학생 길들이기
송미연
3430   2003-03-14
허리를 다친 교사가 상체를 깁스해야 했다. 셔츠를 입으면 깁스는 전혀 눈에 띄지 않았다. 학기 첫날 아직도 깁스를 하고있는 그에게 배정된 것은 학교에서도 난폭하기로 이름난 학생들이었다. 시끄러운 교실로 당당하게 걸어 ...  
252 생활사투리
운영자
3439   2002-11-20
박준형의 생활사투리 총정리 1.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전라도 - 아따 거시기 허요, 아따 겁나게 거시기 허요 경상도 - 내 아를 낳아도, 내 아를 낳아도 2. 나는 당신을 싫어합니다. 전라도 - 아따 이 잡것을 확!!, 아따...  
251 할머니들의 끝말잇기
art manager
3448   2002-11-08
♥ 할머니들의 끝말잇기 ♥ 서울 할머니 : 계란 경상도할머니 : 란닝구 (런닝셔츠) 서울 할머니 : .......... ^^;; 경상도할머니 : 와예?? 서울 할머니 : 외래어는 쓰면 안돼요 경상도할머니 : 그라믄 다시 합시더 서울 할머...  
250 초등학생의 일기
송미연
3453   2002-11-12
♪키우던 금붕어중 한마리만빼고, 다죽었다.. --외로워보여서, 냉장고에 있는 굴비꺼네서 어항에 넣었다. 10분뒤, 금붕어는 굴비가 싫은지 자살했다.. ♪만화에서,똥구멍에 펌프질하니깐 몸 커지는 고양이를봤다.. --우리집개 똥구멍에,...  
249 과자회사와 소송!!
송미연
3454   2003-03-12
.. 과자회사에 소송을 걸겠소... 맛동산을 먹었는데도 아무도 즐거운 파티를 해주지 않소.. 게다가 새우깡을 먹었는데 자꾸만 손이 가질 않으니 이 어찌된 일이오? 또한 미국 켈로그 회사를 보면 켈로그 먹어도 호랑이 기운이 ...  
248 나이별로 보는 소개팅
송미연
3458   2002-11-12
.. 1)소개팅시켜 준다는 전화를 받았을 때 * 10대 후반 = 나가겠다고 할까말까 망설인다. * 20대 초반 = 외모, 키, 닮은 연예인 등을 물어보다가 밤샌다. * 20대 후반 = 직업이 뭔지, 장남은 아닌지 캐묻지만 마지막엔 ""...  
247 염라대왕과 세 여자
송미연
3466   2003-04-11
여자 세명이 죽어서 염라 대왕 앞에 갔다. 여자 1 : 전 결혼전에도 처녀였고, 결혼 후에도 남편만 알고 살았습니다. 염라대왕 : 어허~ 갸륵한지고.. 여기 열쇠를 받아라. 여자 1 : 이게 무슨 열쇠죠? 염라대왕 : 천국으로 ...  
246 여자들의 거짓말
송미연
3472   2002-11-12
1위 어머 무서워~ 너무 무거워~ 나는 공주마마. 집에서는 바퀴벌레가 지나가도 한방에 해치우지만, 남자 앞에서는 바들바들. 약한 척 하는 게 여자답다고 생각하는 고전적인 생각. 2위 나 다이어트 중이야, 오늘만 먹고 안 먹을...  
245 착각
송미연
3482   2002-11-12
많은 사람들의 착각 1. 인터넷 광고 회사의 착각 : 광고창을 계속 뜨게 만들면 언젠가는 클릭할 줄 안다. 2. 연애 안 해 본 남자의 착각 : 상대방이 원하는 건 뭐든지 해줄 수 있을 줄 안다 3. 남자의 착각 : 여자가 ...  
244 남자들의 법칙
송미연
3485   2003-03-27
우린 항상 여자들로부터 '지켜야 할 것들' 이라는 걸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왔다. 이제... 우리도 우리 남자들의 '법칙' 들을 말하고자 한다. 아래는 우리의 룰들이다.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모두 1이란 숫자...  
243 군인과 민간인
art manager
3492   2002-11-08
1. "월급날" 민간인: 나는 대학생....오늘은 알바월급 나오는날이다. 친구 세명에게 맥주와 노래방까지 쏘고도 돈이남아서 여자친구에게 선물도 사줬다. 군인: 나는 대한민국 평범한 군인 첫월급 받아서 부모님 속내의 보내드리겠다고...  
242 생활사투리
송미연
3499   2003-01-04
1.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전라도 - 아따 거시기 허요, 아따 겁나게 거시기 허요 경상도 - 내 아를 낳아도, 내 아를 낳아도 2. 나는 당신을 싫어합니다. 전라도 - 아따 이 잡것을 확!!, 아따 허벌나게 이 잡것을 확!! 경...  
241 엽기적인 가게 이름
송미연
3504   2003-04-21
.. 01. 신촌의 깨는 술집 이름 : "sul.zip" 02. 엽기적인 양념치킨 집 이름 : "위 풍 닭 닭" 03. 엽기적인 횟집 이름 : "광 어 생 각" 04. 엽기적인 돼지갈비집 이름 : "돈내고 돈먹기" 05. 엽기적인 떡가게 이름 : "복(福)...  
240 성숙한 요즘 아이들 2
송미연
3511   2003-04-11
.. ***** 요즘 아이들 #3 ***** 동네 놀이터에서 꼬마들이 모여서 재미있게 소꼽놀이를 하고 있었다. 이것을 옆에서 지켜보던 아이들이 말했다. 6살짜리 : 나도 저런 시절이 있긴 있었는데.......휴우~~~~~! 7살짜리 : 생각하면 뭘...  
239 버스 안에서 바보되기
송미연
3512   2002-12-18
1.버스를 타면서 운전사아저씨께 요금이 얼마냐고 물어본다. 600원이라고 할 것이다. 그러면 언제 물어봤냐는듯이 말이끝나기도 전에 자연스럽게 버~~스 카드를 대고 탄다.ㅡㅡ;;;;; 2.스피커 안에서 다음정거장은 XXX~이라고 나오면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