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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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첫눈에 반하게 하는 10가지 방법 1
송미연
4854   2003-04-11
. 자꾸 웃어라.(smile) 웃는 얼굴을 외면하기는 힘들어요.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났다면 그저 웃는 얼굴 보이는 게 첫 단계. 좋아한다는, 관심 있다는 의사 표현은 말뿐 아니라 행동, 특히 방긋 웃는 모습이 효과적이다. 의도적...  
157 십분안에 소원이 이루어 집니다.^^
관리자
4859   2004-07-05
소원은 둘째치구 넘 정확해서.. 솔직히 전 안믿으면서 했는데.. 결과를 보고 좀 섬뜩했습니다... 넘 정확해서... 특히 3번...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진심으로 응하지 않으면 결과에 화가 날수도 있습니다 잘읽으세요- 미리보기...  
156 하늘 구경 하세요~ ^^ 1
백영신
4864   2005-04-06
하늘이 참 이쁘죠? 마우스로 이리저리 움직여봐요~ ^^  
155 사랑의 명언2
조찬미
4868   2005-04-26
영화 [이프 온리] 보셨나요? 이기적이던 남자 주인공이 "연인과 지낼 시간이 딱 하루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생명까지 다 바쳐 자신의 모든 것을 주게 된다는 걸 보여줍니다. 저를 포함해서, 누구나 사랑을 하면서도...  
154 운동의 강도 및 빈도
김태연
4869   2005-07-20
유산소 운동을 최대심박수의 60~80% 로 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운동강도는 최대 능력의 50% 정도,힘들기는 약간 힘들게,심박수는 20~30대이면 130회 분 정도 ,40.50대이면 120회 분 정도 입니다. 운동빈도는 하루에 30분이상,일주일...  
153 십자가 1 movie
백영신
4874   2005-04-06
오랜만에 쓰는 HTML이라 잘 올려질지.. 제가 좋아하는 시랍니다. ^^  
152 감자국...
이민정
4877   2007-05-06
어느날 아침, 할아버지가 잠을 막 깬 손주를 보고 반갑게 인사를 했다 '우리 강아지 잘 잤누? 허허허..' '할아버지~ 굿모닝~' '구...뭐시기?' '에이...영어로 "좋은아침 " 하는거야~' 할아버지는 평소 자신을 무식하다고 무시하...  
151 연령별 설득하는 방법!!
송미연
4891   2002-09-23
*유치원생 : 탑 블레이드 사준다고 한다. *초등학생 : 여자 짝으로 바꿔준다고 한다. *중학생 : "왕따" 안시키고 "짱" 시켜 준다고 한다. *고등학생 : 내신성적에 반영한다고 한다. *대학생 : 취업추천서 써준다고 한다. *직장인 ...  
150 엄마의 속마음
장해균
4895   2006-03-24
이건 유머가 아닐지 모릅니다. 솔직하게 보여드리는 것 뿐 우리엄마는 늘 속과 겉이 다르시다. 1. 어릴때 우리집은 가난했다고 했다. (지금은 동네에 소문난 부자다 ㅇㅈㄹ) 어느날 엄마와 사진을 함께보다가 "엄마 왜 난 이렇게...  
149 유머 1
운영자
4896   2005-10-16
- 살찐 여인이 일광욕하는 모습을 네글자로 줄이면? (호박말림) - 돌보다 강한 물질은? (머리카락) => 돌 대가리를 뚫고 나오니까. - 육지에 사는 고래는? (술고래) - 못생긴 여자만 좋아하는 사람은? (성형외과 의사) - 아프지도...  
148 지하철에서 생긴일 1
김한조
4896   2005-11-03
집에 가려고 지하철 1호선을 탔습니다. 인천행이어서 자리가 많더군요. 자리에 앉아 있는데 신도림쯤에서 어떤 아저씨가 가방을 들고 왔습니다. 웬지 분위기가 심상치 않더군요.. 아저씨는 헛기침을 몇 번 하더니 손잡이를 양손에 ...  
147 나를 가꾸는 12 가지 생각과 말
양진영
4901   2005-12-26
나를 가꾸는 12 가지 생각과 말 1. 생각이 행동을 만들고 행동이 습관을 만들며 습관이 인생을 만든다 2. 말이 씨가 된다 3. 마음이 밝으면 세상이 밝게 보인다 4. 화를 내면 행복도 사라진다 5. 불안, 초조는 행복의 적이...  
146 [article] 예의바른 강도, 쪽지로 29개 은행 털어
양진영
4906   2005-12-08
[article] 예의바른 강도, 쪽지로 29개 은행 털어 '예의 바른 은행 강도'로 불리는 남자가 캐나다를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다. 30세 전후로 추정되는 남자는 8월에서 10월까지 토론토를 비롯한 여러 도시를 돌면서 총 29곳의 ...  
145 [A True Story] 어제 편의점 알바 때
양진영
4910   2005-12-26
[A True Story] 어제 편의점 알바 때 두둥 시간은 어느덧 3시를..... 졸려서 엎드려서 자는데 손님이 들어오더라고 여자손님이였는데...얼굴이....무지이뻣삼.... 흠....이쁜것까진 좋았는데 이쁜애 : 저기요 레이션 하나만주세요.....  
144 얼빵한척하는 똑똑한 훈련병! 1
운영자
4913   2004-09-25
조교: 요로 끝나는 말은 여긴 없다. 다 아니면 까다. 알았나? 훈병:알았다! 조교:뭐라고 이자식이..다시말해봐.! 훈병:알았다니까!  
143 섹시녀와 남편
이민정
4931   2007-04-25
남편이 아내와 백화점에 쇼핑을 하러 갔다가 아내를 잃어 버렸다. 남편은 지나가는 아주 섹시하게 생긴 여자에게 접근해서 '저 제 집사람을 잃어버렸는데 몇 분만 저랑 이야기 하실래요?' '네? 왜요?' '사실 제가 매력적인 여...  
142 [펌] 시험 교사와 시험 감독의 이야기... 1
이하나
4932   2005-05-22
요즘 따로 하는 공부가 있어서 동네에 있는 대학교의 도서관을 갔습니다. (진짭니다..;;;) 도서관 건물 입구에 들어가면서부터 뭔가 좀 평소때와는 다른 기운이 느껴지더군요. 자리를 잡기 위해 1층 가봤습니다.. 자리 없더군요.-_-;...  
141 대략 나쁜여자들의 술수 -ㅗ-
송미연
4938   2003-08-02
.. 첨엔 넘넘 친절하고 목숨바쳐 잘해주더니 언제부턴가 화도 잘내구 툭하면 삐돌이로 변한다. 늘 하지말란 것만 골라해 갈수록 화만 치밀고 속상하다. 이번 기회에 남친을 확~ 바꿔버려? 아님, 내가 변해봐? 그와 다툴 때, 확...  
140 유머퀴즈~
김한조
4954   2005-11-03
■ 문제 : 오랜 봉사활동을 거쳐 빛을 본 사람은 누군가? ■ 정답 : 심봉사 ■ 문제 : 왜 콧구멍도 둘일까? ■ 정답 : 하나면 후비다가 숨막혀 죽을까봐 ■ 바닷물이 짠 이유 ▶ 물고기가 땀을 내면서 뛰어놀아서 ■ 문...  
139 돼지고기 삼형제
송미연
4958   2003-11-13
휴가중인 울 큰언니. 속초에 다녀온 후 지금 휴가의 마지막 날들을 우리 집에 와서 비비적대구 있다. 물론 딸 호빵이(본명 박성원^-^)를 옆에 차고 나타났다. 현재 울언니는 휴가 마지막 날이라구 낮술을 푸러 떠났구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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