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2월 28일까지 홈피에 답글 못올리니 참고 바랍니다.
2008.07.20 21:51:46 (*.138.50.104)
와우~ 아내집사님과 함께 떠나시는군요.
주일 오후 휴계실에서 잠시 뵈었는데... 기도부탁하시더라구요. 홍집사님과 함께 가는 건지는 몰랐었는데... 함께 선교여행을 가신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주 앞에 함께 헌신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믿음의 발걸음을 내딪으시는 모습이 참으로 은혜위에 은혜입니다. 울 두 분 집사님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한없는 은혜의 단비들을 부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그럼 이번주는 성경학교 휴강이겠네요^^ 와우 신나라 ㅋㅋㅋ 학생들은 왜 휴강을 좋아하는지... 수업스캐줄 안에 있는 샘들의 연수를 워찌나 좋아하는지... 애나 어른이나 학생은 참으로 이상해요. 그쵸?
